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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유엔 식량농업기구 대사로 활동

조용조용 2007.10.16 05:55 조회 3,800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인 라울은 스페인 축구협회와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추진하는 굶주림 퇴치(combat hunger) 캠페인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할 예정이다.



스페인 축구연맹의 후원 하에 추진되는 이 캠페인은 10월 21일과 28일 프리메라 및 세군다 경기가 치뤄지는 모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팬들은 핸드폰 텍스트 메시지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모든 팀에게 소규모 프로젝트를 할당하여 각 팀의 팬들이 해당 팀의 프로젝트를 위해 필요한 기금을 모금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페인 축구연맹은 팬들의 모금을 위해 문자 메시지 고유 번호를 지정했으며 이 고유번호를 누른 뒤 자신이 지지하는 팀을 나타내는 코드를 입력하게 되어있다. 팬들이 보내는 메시지 한 통 당 1.20 유로의 요금이 부과되며 모금된 금액은 이동통신사들의 지원을 받아 전액 식량농업기구의 굶주림 퇴치 캠페인에 기부된다. 

또한 지정된 양 일간, 각 팀 선수들은 854가 새겨진 셔츠를 입고 피치에 나서게 된다. 854는 전세계에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8억 5천 4백만명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경기가 끝난 후 모든 선수들의 실착 티셔츠는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여기에서 모은 기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과 커뮤니티에게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Telefood 프로젝트에 전달된다.

기사원문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4353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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