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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리그 우승으로 신선한 공기를 크게 한번 들이마셨다

BeREAL 2007.07.27 21:44 조회 3,203

프리시즌 5일째는 이케르 카시야스가 복귀 훈련의 초반에 대해 스페인 라디오 카데나 SER와 인터뷰하면서 끝났다. 이번 시즌에도,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보루가 될 것이다. 슈스터 감독은 공개적으로 카시야스의 자리는 보장되어있다고 말했지만, 카시야스는 자리를 지키는 것은 말보다 행동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더 나아졌다. 지난 시즌 말미에 왼쪽 다리에 문제가 있었고, 매 경기가 끝나고 겨우 처치해왔다. 하지만 여름 동안 나는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았고, 첫 훈련에서 다시 재발한 느낌이 왔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서두르지 않고, 부상을 치료할 것이다."

"슈스터는 저번 시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모든 감독은 각자의 스타일과 코칭 방식이 있다. 슈스터는 키퍼가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지금 훈련을 할 뿐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할지 보여주는 것 같다."

"내가 자리가 보장된 유일한 선수라고 슈스터가 말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말하는 것과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나는 다른 선수들처럼 자리를 따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두덱과 나는 '스페영어'로 이야기한다. 그는 나에게 영어로 가르쳐 주고, 나는 스페인어로 가르쳐준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리가를 우승하면서 우리는 많이 침착해졌다. 리그 우승으로 신선한 공기를 크게 한번 들이마셨다. 무관으로 또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대재앙이기 때문에 우승은 중요했다."

"여기서 우리 모두는 갈락티코이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제는 그룹이 우선이고,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것 때문에 우리는 우승할 수 있었다."

"시에라 레오나로의 여행은 굉장한 경험이었다. 가끔은 현실과 접해보는 것이 좋다. 여운이 남는 여행이었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플레이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다. 모두가 나를 알아본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우리를 열린 마음으로 환영해줬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그룹을. 굉장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축구를 사랑한다. 잉글랜드나 스페인 리그의 축구선수들은 잘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다. 운전할 때 창문을 내리면, 정말 많은 아이들이 우리와 악수하려고, 키스하려고, 포옹하려고, 그리고 우리가 그들의 셔츠를 만져보게 하기 위해 다가온다.  아이들의 얼굴에 가장 큰 인상을 받았다. 우리는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보여줘서 아이들은 우리가 녹화한 자기 자신들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놀라워했고 웃었다. 놀라웠다. 아이들은 간단한 열쇠고리나 사탕에도 놀라워했다. 아름다운 경험이었지만, 정말 슬프기도 했다."

Realmadr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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