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경기 후 인터뷰: 반 니스텔루이, 이과인, 토레스, 칸나바로, 살가도

조용조용 2007.04.22 11:04 조회 3,673
경기 후 레알 락커룸은 승리의 기쁨으로 떠들썩했다. 발렌시아전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레알은 현재 2위에 올라섰으며, 일요일 경기를 치르는 세비야-바르셀로나에게 압박을 가하게 되었다.

반 니스텔루이
“멋진 날이었다.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매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는 항상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승리를 거두기를 바래왔다. 오늘 그것을 이루어냈다.”

“멋진 플레이였다. 패스 연결이 좋았고 토레스의 크로스 또한 기가막혔다. 공이 내 발에 맞고 날아가는 순간 골을 직감했다.”

“발렌시아는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기 때문에 실점을 했을 때에는 매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승리를 위해 싸웠다. 세르히오의 골은 매우 멋졌다. 라모스는 베컴의 멋진 크로스를 완벽한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이제 우리는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아야 한다. 오늘처럼만 경기를 한다면 리그 우승도 불가능하지 않다. 앞으로 일곱 번의 결승전이 남았다. 일곱 번의 힘든 경기가 말이다.”

“오늘의 골은 내가 베르나베우에서 넣은 골 중 가장 멋진 골이었다."


이과인
"한 경기 한 경기 치를 때마다 자신감이 붙고 있다. 현재 포지션에서는 뛰어본 적이 없지만 감독이 나에게 요구한 역할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오늘 승리를 거둠으로써 발렌시아와의 승점차를 벌리고 우승의 희망을 계속 살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아직 우승은 가능하다. 일곱 번의 결승전이 남았다.”

“우리는 결코 포기한 적이 없다. 팀은 승리에 굶주려있다.”

토레스
“발렌시아를 물리친 것은 아주 중요했다. 게다가 경기력도 아주 좋았다. 특히 전반전에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멋진 경기를 펼쳐준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다.”

“우리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는 홈구장 우리 팬들 앞에서 경기를 했다. 각 선수들의 재능에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열망을 더하면 리그 우승이라는 멋진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공격을 펼쳤으며 공을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재빨리 움직였다. 골로 연결된 플레이는 매우 아름다웠다. 루드가 훌륭한 선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오늘 그는 직접 클래스를 증명해보였다.”


칸나바로

“리그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 다음주 일요일에는 또 하나의 결승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틀 휴식을 취한 후 화요일부터는 바로 빌바오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우승을 원한다."

“오늘 경기 중에는 훨씬 기분이 좋았다. 사실 최근 세 경기는 마음에 들었다.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우리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우 힘든 팀을 상대로 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알고 있었다. 발렌시아는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은 승리를 거두어 매우 기쁘지만 이제 다음 훈련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골은 정말 멋졌다. 루드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그는 훌륭한 포워드다. 정말 놀라운 골이었다.”

살가도
"라이벌을 상대로 한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팀 스피릿이 매우 좋았고 팬들도 열렬한 응원으로 우리를 도와주었다. 좋은 경기였고 여러 번 득점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후반전 초반에는 약간 고전했지만 동점골이 터진 후 더욱 거세게 공격하여 결승골을 넣을 수 있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이제 경쟁팀들이 미끄러지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끝까지 다른 팀에게 압박을 가할 것이다. 아직 승점차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필요한 것은 단결이다.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을 것이다.”

realmadrid.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라모스: 바르셀로나가 미끄러지기를 바랄 뿐이다. arrow_downward 카펠로: 매우 어려운 팀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