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카펠로: 매우 어려운 팀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조용조용 2007.04.22 10:50 조회 3,363
카펠로 감독은 승리를 기뻐했지만, 승리만큼이나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경기력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발렌시아전 후 기자회견에서 카펠로 감독은 발렌시아의 훌륭한 경기력을 칭찬한 다음 멋진 경기를 보여준 레알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제 다음 결승의 상대는 아틀레틱 빌바오이다.

“오늘처럼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강한 팀을 상대로 아주 멋진 경기를 펼쳤다. 발렌시아는 정신력, 선수들의 재능,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팀이며 리그 상위권을 유지할 자격이 충분하다.”

“페레즈 라사(주심)는 나에게 나가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나는 제 4부심에게 이야기를 한 적은 있지만 주심이 나에게 나가라고 한 적은 없다. 심판 판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나는 원래 심판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오늘 경기력에 매우 만족한다. 특히 전반전에는 멋진 경기를 펼쳤다. 오늘 선수들은 최고였다. 우리는 뒤로 물러서서 수비에 치중하지 않았다. 발렌시아는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좋은 팀이며 라싱보다도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우리는 발렌시아 미드필드 지역에서 공을 돌릴 수만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아직 리그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계속 싸워나갈 것이고 매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남은 모든 경기가 결승전과 같다.”

“경기 전에 베컴에게 컨디션을 물었더니 상태가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베컴을 후반전에 투입했다. 베컴은 부상에서 갓 회복되었기 때문에 90분 풀타임 출장에는 무리가 있었다.”

“가고와 이과인은 전반전에 경기를 잘 이끌어 주었다. 후반전에는 구티와 베컴의 재능이 빛났다. 하지만 후반전에 경기 템포가 느려진데다가 공간이 많이 났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될 것이다.”

realmadrid.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경기 후 인터뷰: 반 니스텔루이, 이과인, 토레스, 칸나바로, 살가도 arrow_downward 카펠로: 우리는 단순히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