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셀라데스, 에스파뇰전에 선발 출장

스키와 음악을 좋아하는 알베르트 셀라데스는 안도라의 다른 소년들 처럼 축구로 성공을 거두는 것을 꿈꾸며 자랐다. 바르셀로나의 스카우트가 그를 주목, 18살 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했다. 코치진은 그를 높이 평가하며 제 2의 과르디올라라는 닉네임을 붙여주기도 했다. 이어 95/96시즌 요한 크라이프감독에 의해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뤘다.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로 1-1 무승부.
또한 98년 프랑스 월드컵의 스페인 대표로 소집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명확한 이유없이 주전자리를 빼았겼다. 바르셀로나는 셀라데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99/00시즌 셀타 비고를 거쳐 00/01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 후 몇년간 교통 사고등의 부상으로 좀처럼 출장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셀라데스를 보르도로 임대시켰지만 이번 여름 다시 복귀시켰다. 전력에서 벗어난 것 처럼 보였던 셀라데스는 카마초 감독의 신뢰를 얻게되어 팀에 잔류했고 오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었다.
소집 선수 명단
골키퍼 카시야스, 세사르. / 디펜더 미첼 살가도, 호베르투 카를루스, 라울 브라보, 사무엘, 파본, 메히아, 아르벨로아. / 미드필더 이반 엘게라, 구티, 셀라데스, 솔라리, 베컴, 후안프란. / 포워드 라울, 모리엔테스, 호나우두, 오웬. / 결장 지단, 피구, 우드게이트, 보르하. (부상)
에스파뇰전 예상 선발 라인업
카시야스 / 미첼 살가도, 호베르투 카를루스, 사무엘, 이반 엘게라 / 베컴, 셀라데스 / 후안프란, 구티 / 오웬, 호나우두(모리엔테스). 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