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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예스와 호빙요, 최근 부진에 대해 개인 면담 가져

조용조용 2007.01.30 04:09 조회 4,143
최근 몇 경기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모습때문에 레예스와 호빙요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미야토비치 부장부터 카펠로 감독까지 실망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 두 선수의 공헌도가 낮음에 크게 불만을 가진 모습. 구단측은 현 상황을 그대로 좌시할 수 없어 바로 두 선수와의 개인 면담을 가졌다. 레예스는 지난주 면담을 가졌고 미야토비치 부장이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직접 물었다. (마요르카 전 프리킥 골은 제외)

면담시 클럽 내부에서는 레예스에 기대가 크지 않음을 전달. 승부욕이나 경쟁심을 보여주지 않으면 앞으로 레알에서 계속 경기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현재 임대 선수) 하지만 개인 면담을 실시한 후의 비야레알전에서도 크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호빙요의 경우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 베르나베우에서 개인 면담을 가질 예정. 미야토비치 부장은 호빙요가 이정도까지 부진한데다 출장하는 경기에서 전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이해할 수 없다고.

지난주 월요일 인터뷰에서도 '호빙요는 2년 이내에 유럽 최고의 선수가 될 지도 모른다'라고 칭찬한 바 있다. 하지만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 이러한 걱정을 선수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 곧바로 태도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또한 레예스와 호빙요의 부진이 반니스텔루이의 득점 저하로 연결되고 있다. 루드-레예스-호빙요 사이의 연계 플레이가 전혀 눈에 띄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 몇 경기에서 극도의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예를 들어 비야레알전은 11-8의 경기나 마찬가지였다. 루드-레예스-호빙요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

카펠로 감독은 최근 몇 경기 레예스와 호빙요를 신뢰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고 판단. 따라서 일요일의 레반테전에서는 선발진의 수정을 검토 중. 일주일동안 연습을 주의깊게 지켜볼 예정이나 구티라 라울이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만약 그렇다면 라울은 레예스 대신 오른쪽에서 플레이, 구티는 호빙요를 대신하여 왼쪽에서 플레이하게 된다.

최종적인 판단은 카펠로 감독이 내리겠으나, 레예스와 호빙요는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양 선수는 모두 26경기에 출전하였고 레예스는 선발 18경기, 호빙요는 선발 14경기. 그러나 골 수는 호빙요가 3점, 레예스가 4점에 그치고 있다.

출처 madridis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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