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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로베르토 솔다도, 5번째 포워드

zidanista 2004.12.10 21:21 조회 8,373
로베르토 솔다도(175㎝, 72㎏)는 1985년 5월 27일 발렌시아에서 태어났다. 99/00시즌 현지의 돈 보스코에서 레알 마드리드 카데테 B로 이적한 솔다도는(당시 코디네이터였던 비센테 델 보스케가 영입 협상을 담당했다.) 알렉스 페레스, 에르네스트 고메스, 후안프란, 보르하 발레로와 함께 '황금의 1985년생 라인'을 구축하고 있며 높은 완성도의 포워드로 성장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의 유망주일 뿐만 아니라 스페인 축구계의 장래성있는선수중 한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첫번째 시즌, 16경기에서 31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순조로운 상승세를보이기시작했고 지난 시즌 세군다리가 B에서 16골을 기록, 레알 마드리드의 세군다리가 승격 리그 진출에 공헌했다. 한편 같은 포지션의 라울에 대해 "라울은 어떤 시합이든지 골을 넣고 한번 달리먼 멈추게 할 수 없다. 라울은 유스팀 선수들에게는 본보기가 되는 선수다."고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시즌 세군다리가 B의 개막전인 알코르콘전에서 4골을 넣으며 헤타페로 이적한 리키를 대신해 레알 마드리드 B 공격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에 의해 A팀에 소집, 푸마스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염원하던홈데뷔 경기를 가졌다.

로베르토는 모든 유스팀 카테고리에서 스페인 대표를 경험했다. 2002년 5월, 덴마크에서 열린 U-17 유럽 선수권에서 '11'번으로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되어 팀을 4강까지 이끌었다. 프랑스와의 4강전은 PK에서 승부가 났는데 솔다도의 슛이 골키퍼에 막혀 그에겐 씁슬한 대회였다. 2003년 1월 이집트에서 열린 메리디안컵에 U-18 스페인 대표팀으로 4경기에서 1골을 넣어 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마지막으로 2004년 7월 스위스에서 열린 U-19 유럽 선수권에서 후안프란, 루벤 데 라 레드, 보르하 발레로와 함께 스페인 대표팀에 소집되어 5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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