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 출신 수비수 알바로 메히아는 다른 팀동료처럼 '우상' 라울에 대한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이다. "라울은유스팀 선수들의 우상이며 목표다. 지난 시즌 후반기만큼 최고 상태가 아닐지 모르지만 항상 높은 수준을 지키고 있다. 지난 시즌 팀 전체가좋지 못했다. 많은 골을 내주었기 때문에 수비수들도 같다."
또한 라울의 득점력 부족은 메히아에게는 문제거리도 아닌 것 같다. "아무 우리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그는 골을 양산하지 못했고 우리가 더 잘해야 했다. 이번 시즌은 모든 것이 바뀔 것이다. 팀 전체가 좋아질 것이다."
새로운 시즌에 대해 메히아는 클럽의 정책 변화를 강조했다. "모든 라인이 강화되었다. 후방 라인은 약간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어렵다. 똑같이 일하고 라인을 보며 찬스를 기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바로는 일요일 마요르카전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라울 브라보가 뛰는게 정상이니까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 약 50경기에 나왔고 나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놀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다면 기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만족
개인적인 측면으로, 메히아는 잔류에 만족했다. "여기서 뛰는게 최고다. 내 제일의 목표이다. 2개의 길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잔류를 결정했다."
하지만 임대이적의 문도 열어두었다. "클럽이 원하는 것을 할 생각이다. 처음에는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 이적을 생각했지만 사무엘과 우드게이트의 부상때문에 팀 전력이 많이 다운되었다. 아무것도 보장된 것은 없다. 만약 팀이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12월에 임대 이적할 계획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