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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빙요: 카펠로 감독을 납득시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하겠다

MacCa 2006.10.05 16:25 조회 3,940 추천 1

데뷔 시즌 맹활약한 호빙요가 카펠로 감독 시대부터 곤경에 처해 있다. 신임 둥가 감독의 브라질 대표팀에서는 비중이 높아졌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단 한 번도 선발 출장한 경기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리가 두 경기에서는 교체로도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급기야 몇몇 이탈리아 언론은 호빙요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나 AC 밀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현재 브라질의 쿠웨이트전과 에콰도르전에 출장하기 위해 대표팀에 소집된 호빙요는 현지에서 팀에 남아 계속 싸워갈 것임을 단언했다.

"나는 한 번도 이적을 생각한 적이 없다. 카펠로 감독님을 납득시키기 위해 열심히 훈련할 생각이다. 시즌은 길고 모두에게 기회가 있을 것이다. 나와 내 가족도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한편 호빙요의 에이전트인 와그너 리베이루 역시 비슷한 의견을 밝혔다.

"호빙요는 침착하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호빙요는 충분히 경기에 나올 만한 실력을 갖췄지만, 같은 포지션에 호나우두, 카싸노, 반 니스텔루이, 라울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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