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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야망이 이적을 결정했다

zidanista 2004.12.10 06:26 조회 9,087 추천 1
마이클 오웬은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기까지의 갈등을 털어 놓았다. "축구 선수로서, 한 인간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이적을 결정했다. 10살때부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없다. 그런데 내 앞에는 아직도 많은 경쟁상대들이 있다. 그들을 넘기위해 익숙해진 환경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에 도전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이적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잉글랜드만의 좋지 못한 버릇이라고 할 수 있다. 언론은 처음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가능성이 낮다고 말했었지만 막상 이적이 결정된 후에는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을 떠났는대도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 될 것이다. 10일간 생각할 시간이 있었지만 그중 8일은 나의 야망과 갈등했다. 그래서 에릭손 감독과 대화했고 그는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새로운 걸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적을 결정한 것은 돈이 아닌 내 순수한 야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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