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엔테스: 스타팅이나 서브는 관계없다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는 스타팅이나 서브 멤버랄거 없이 모든 선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마초 감독의 스타팅 멤버에 포함되지 못한 모리엔테스는 1차전을 2-0으로 승리한 비스와 크라코프를 상대로 '과도한 방심'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모리엔테스는 1차전 승리의 주인공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의 빚을 청산했다."며 모나코 선수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에 넣은 2골에 대해 사실상 본선 진출을 결정짓게한 1차전에서 자신의 2골을 언급했다.
현재 '모로'는 1년만에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오랜만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홈팬들 앞에서 뛰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야 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항상 사랑받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지난 시즌에는 묘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명확하다. 출전하면 마드리드의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포워드 경쟁
모리엔테스는 라을 곤살레스, 마이클 오웬, 호나우두와의 포지션 경쟁이 격렬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목표는 팀을 위해 뛰는 것이다. 선발이나 서브는 관계없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경기하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감독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한편 비스와 크라코프전을 대비해 선수 모두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수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예선 통과가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기대할 필요가 있지만 정신력이 있다면 뜻밖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비스와는 굳이 잃을게 없기때문에 무섭다. 하지만 실력이라면 우리팀이 앞서고 있다. 팀 전체가 이긴다는 정신을 보여야 한다. 유럽무대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큰 동기 부여가 되기때문에 그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홈에서 확실히 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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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10 2011.07.21멘탈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