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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이미 카펠로 감독과 작업에 착수

MacCa 2006.07.03 22:26 조회 4,124 추천 1
원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회장 선거에서 승리한 라몬 칼데론은 오늘부터 새로운 체재 조직에 착수하는 것 같다. 필두로 스포츠 부장으로 취임할 페드야 미야토비치가 전권을 쥐고, 신임 감독으로 취임할 유벤투스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과 일을 시작할 전망이다. 카펠로 감독은 스페인 최남담의 휴양 도시 마르벨라에서 선거 소식을 접하고 있으며, 곧 계약서에 서명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향할 예정이다.

카펠로 감독과 미야토비치는 약한달전 시칠리아 판텔레리아의 카펠로 감독 자택에서 접촉을 갖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두 사람은 전력 보강을 위해 약 1억 유로의 자금을 책정했으며, 열한 명의 영입 명단에서 대여섯 명의 영입을 이루겠다는 생각이다. 공약으로 알려진 카카, 로벤, 세스크와 이미 합의가 있다는 후문이다. 이어 미야토비치는 열거된 선수들의 소속 클럽과 정식적으로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열한 명의 명단에는 키부, 알렉스, 디아라, 에메르손, 잠브로타, 아비달, 반 니스텔루이 등의 이름이 포함되어있었다. 하지만 미야토비치는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을 단념했으며 다른 포워드를 찾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기술 부장으로 취임할 프랑코 발디니의 협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AS 로마에서 6년간 스포츠 부장으로 일한 경험으로부터 국제 시장 조사에 대한 노하우를 지원받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선수 영입외에도 팀 내 선수의 방출 문제 역시 해결할 문제다. 카펠로 감독은 엘게라, 그라베센, 디오고, 파블로 가르시아 등의 거취 문제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또한 카펠로 감독은 호나우두와 호베르투 카를로스를 팀에 필요한 선수로 간주하고 있지만, 왼쪽 측면 보강을 위해 잠브로타의 영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만약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팀을 떠나게 되면 잠브로타의 영입이 반드시 필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카싸노에 대해서는 기회를 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 대해서는 7월 19일부터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현 라요 바예카노 감독으로 차기 카스티야 감독직에 임명될 미첼과 카펠로 감독이 A팀에 승격할 필요가 있는 선수를 골라낼 것이다. 칼데론 역시 그 점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지단과 파본 정책은 훌륭했다. 하지만 밸런스를 갖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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