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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 가고·에메르손·잠브로타·불라루즈·캐릭의 영입을 공언 ②

MacCa 2006.06.29 19:44 조회 4,332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 출마한 로렌소 산스 후보가 회장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네덜란드 대표팀의 센터백 칼리드 불라루즈(함부르크), 이탈리아 대표팀의 사이드백 지안루카 잠브로타(유벤투스), 브라질 대표팀의 미드필더 에메르손(유벤투스),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토트넘), 아르헨티나 출신의 미드필더 페르난도 가고(보카 주니어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특히 산스는 선수와의 합의뿐만 아니라 클럽과의 합의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먼저 산스 후보는 에메르손을 레알 마드리드에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소개하며, 브라질 대표로 A 매치 76경기에 뛴 경험을 강조했다. 또한 불라루즈에 대해서는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센터백이며, 이번 월드컵이 불라루즈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캐릭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드에서 램퍼드와 콤비를 이루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스물 네 살의 젊은 나이와 장래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산스에게는 ‘레돈도의 후계자’가 될 열아홉 살의 페르난도 가고에 대해서는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잠브로타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합의에 이르렀으며, 나머지 선수들과도 합의가 존재한다는 것을 밝혔다.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떠나게 되면, 궁여지책으로 라울 브라보나 본 포지션이 아닌 시시뉴를 일시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하지만 잠브로타를 영입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물론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이적은 코칭스태프가 결정할 일이지만, 각 포지션마다 백업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몬치와 델 보스케 또한 산스 후보는 세비야의 스포츠 부장 몬치의 영입을 발표했다. 만약 산스가 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몬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부장으로 일하며, 감독으로 취임하게 될 델 보스케와 협력하게 된다. 또한 두 사람은 위에 열거된 다섯 선수의 영입을 승인했다고 한다. 또한 산스는 아시아 투어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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