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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론 후보: 카카와 로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것

MacCa 2006.06.29 11:44 조회 4,498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라몬 칼데론 후보는 오늘 <포로 페란디스-아스>에 출연해 카카와 로벤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스포츠 부장에게 전권을 맡길 필요가 있다. 회장은 단지 스포츠 부장의 임명을 결정하는 것이다. 회장은 필요한 때에만 깊이 관여해야 한다. 난 미야토비치가 축구 부장이 되길 바라고 있다. 미야토비치는 3년간 젊은 유망주들을 지켜봐왔다.”

“회장이 된다면 많은 영입과 방출에 대한 구상을 해야 할 것이다. 다음 시즌에도 무관이라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 감독은 팀의 규율과 지휘의 관점에 있어, 자신의 친구라도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엄격한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위기 상황에 있는 클럽에 선수들이 올 수 있도록 납득시켜야 한다. 나의 경우 감독은 파비오 카펠로다. 지금까지 있던 곳에서 이 같은 능력을 증명해왔다.”

“카카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것이라는 점에는 아무런 의심이 없다. 카카가 온다면 기쁠 것이다. 로벤도 계약서에 사인했다. 놀랄 일은 아니다. 모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하든 우승해야 한다.”

“또한 다른 한 선수와도 합의가 가까운 상황이다. 모든 후보들이 선호하고 있으며, 젊은 스페인 선수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5년 계약으로 영입하게 될 것이다.(언론에서는 세스크로 추정)”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가도 누구나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 중 대여섯 명의 이름을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경쟁력을 갖추는 전형적인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그곳에서 수입을 거둘 수 있다. 페레스를 도왔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기계에 기름을 제공한 페레스는 자신의 힘으로 지단과 피구를 영입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우리는 부활 할 수 있었다. 물론 그로인해 이런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것도 사실이다.”

“나야 말로 소시오를 아는 유일한 후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회장 후보 중에는 회장직을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그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패배한 사람은 잊힐 것이다. 우리는 누구도 타세력과 협조한 일이 없다. 클럽은 우승이 필요하며, 소시오는 특권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내가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포터즈와 거리의 입장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야토비치는 현재 선수 에이전트 신분이지만, 곧 그만둘 예정이다. 그리고 우리는 선수 영입에 있어 중개자가 취하는 수수료를 삭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비야르 미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건으로 에이전트에게 5억 페세타(약 300만 유로, 35억 원)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수수료를 삭감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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