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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르 미르 후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나뿐

MacCa 2006.06.29 11:43 조회 5,339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안 미겔 비야르 미르 후보가 <포로 페란디스-아스>에 출연해 자신의 계획 및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에 대해 말했다.

“문제에 대한 분석 작업을 한 결과, 최근 몇 년간 레알 마드리드는 투쟁심과 승부욕이 결여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집을 지붕부터 만들 수는 없는 일이다.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성공을 보장하는 조직체를 만들었다.”

“팀의 관리를 두 명의 보스(스포츠 부장과 감독)에게 맡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실제로 효과가 나타났던 적은 없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레알 마드리드의 보스는 한 명이었다. 14년간 감독직을 맡은 미겔 무뇨스의 경우도 있다. 미겔 무뇨스와 베르나베우 회장 사이에 중재인(스포츠 부장)은 없었다. 감독과 회장을 나누는 권력이 생기면, 감독의 존재감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회장 이외에 아무도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스포츠 부장직을 겸한 감독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는 레알 마드리드이기 때문에 상응하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 책임을 해낼 수 있는 감독이 없었기 때문에 오랜 동안 실현되지 못했었다. 그것이 문제였다.”

“최고의 감독을 영입할 필요가 있다. 다른 후보의 입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 감독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현재 직업이 없는 인물(델 보스케), 다른 클럽에서 영입할 생각이 없는 인물을 내세우고 있는 후보도 있다.”

“(벵거의 영입은) 긍정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다. 하지만 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벵거 스타일에 적합한 최고의 감독이 영입될 것이다. 벵거는 레알 마드리드에 오는 것을 부인한 적이 없다.”

“감독 영입에 더해 우리는 전력 보강에 대해서도 움직이고 있다. 첫 번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는 다른 후보에 대한 악평 때문에, 오직 우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전력 보강에 있어 타클럽의 뒷문을 통하는 도둑질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협상해야 할 인물과 대화하고 있으며, 피파의 규칙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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