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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시오스 후보와 카마초의 구상, 페르난도 알론소가 합류

MacCa 2006.06.13 04:51 조회 5,243
후안 팔라시오스 회장 후보는 축구 선수만을 영입할 생각이 아닌 것 같다. 그 주인공은 스페인의 국민레이서 페르난도 알론소다. 팔라시오스는 이미 알론소(르노 자동차) 측과 계약을 마무리 했으며, 자신이 회장에 당선될 경우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되며 레이싱 유니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엠블럼이 들어간다고 한다.

“오늘 페르난도 알론소가 주행에 나선다. 세계 최고의 F1 드라이버다. 그리고 우리가 선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팔라시오스 후보와 스포츠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카마초의 전력 보강에 대해 몇몇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카마초는 중앙 수비수 한 명, 미드필더 두 명, 윙어 두 명, 공격수 한 명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중앙 수비수로는 첼시의 존 테리와 히카르두 카르발류가 언급되었으며, 좌우 측면 윙어로는 아르옌 로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미드필더로는 마하마두 디아라, 데 로시, 라파엘 마르케스가 언급되었다. 특히 마르케스의 경우 라이벌 바르셀로나 소속이지만 계약 연장 과정에서 소속 팀과 문제가 있다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공격수로는 웨인 루니가 언급되었다. 특히 팔라시오스 후보가 당선되었을 경우 감독 취임이 유력한 비센테 델 보스케가 희망하는 선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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