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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떠나는 미야토비치, 카펠로의 리스트?

MacCa 2006.06.13 04:34 조회 4,600
라몬 칼데론 회장 후보 진영에서 스포츠 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페드야 미야토비치가 월드컵이 출전하는 몇몇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주 독일에서 몇몇 선수와 접촉할 예정이다. 각자 소속 클럽과 계약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름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두 가지가 실현되면 가장 좋을 것이다. 그리고 득점력 있는 공격수도 원하고 있지만 모두를 한 번에 해내기는 어렵다고 본다. 대여섯 명의 보강이 필요하지만, 그것도 감독의 생각에 따르게 된다.”

또한 미야토비치는 최근 함께 루머를 뿌리고 있는 루시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단언하며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카펠로 감독과 카카 영입설에 대해 언급했다.

“소시오를 속일 수는 없다. 내게는 명확한 생각이 있다. 이 도전에 임하게 되었을 때, 다음 시즌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져올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카펠로와 카카가 수락할 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들은 유효한 계약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카펠로 감독이 이미 몇몇 선수의 이름이 포함된 영입 명단을 미야토비치에게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기사에 따르면 카펠로 감독은 히카르두 카르발류, 잠브로타, 에메르손, 카카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으며 차선책으로 네덜란드 대표 마테이센, 불라루즈, 마두로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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