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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팔라시오스, 회장 선거에 입후보 선언

MacCa 2006.06.08 00:42 조회 5,036
기업가 후안 팔라시오스가 6월 7일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 입후보 수속을 마치고 자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호세 마르티네스 피리와 함게 기자 회견을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의 진정한 주인인 소시오에게 부탁하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그랬지만, 승리자 정신을 가진 팀을 보는 것 이외에 다른 소망은 없는 소시오들을 만족시키고 싶다. 따라서 투명성을 포함해 경영 자원을 운용하기 위한 자격을, 마드리디스타의 정신을 라커룸에 보내기 위한 힘을 빌려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당선 시 스포츠 부장으로 함께 일하게 될 카마초와 피리 등에 대해 언급했다.

“A팀에서 칸테라의 가장 어린 아이들까지 팀에 안정감과 견고함을 전해주고, 우리의 엠블럼에 몸을 바치고, 라커룸을 통솔하기 위한 능력을 가진 인물에게 일을 맡기기로 했다. 카마초를 스포츠 부문의 최고 책임자로 소개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한다.”

후안 팔라시오스 후보는 먼저 스포츠 부장에 카마초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전 레알 마드리드 선수이자 전 로렌소 산스 회장 시대에 무명의 에투를 스카우트하는 등 전력 강화 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던 피리를 카마초의 파트너로 다시 클럽에 복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르시아 레몬에게 칸테라 운영을, 미첼에게 카스티야 감독직을 맡기는 구상을 밝혔으며, 차기 감독으로는 역시 델 보스케를 언급하며 강한 스페인색을 띄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선수 영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피구의 경우’와 같은 과도한 영입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마지막으로 농구팀에 카를로스 히메네스를 영입할 것이라는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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