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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센터백, 피보테 두 명, 센터 포워드가 필요하다

MacCa 2006.06.08 01:09 조회 5,050
라몬 칼데론 후보가 회장에 당선될 경우 스포츠 부장에 취임하게 되는 메드야 미야토비치가 어느때보다 들뜬 한 주를 보내고 있다. 조국 몬테네그로가 독립하는 동시에 칼데론 후보가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화요일 <아스>를 방문한 미야토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에 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인 이름(카펠로, 미첼, 카카)도 오가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네 명의 선수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팀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센터백 한 명, 각각 수비적인 스타일과 공격의 기점이 될 수 있는 스타일을 가진 피보테 두 명, 센터 포워드 한 명이 필요하다.”

또한 라몬 칼데론 진영의 차기 감독 후보로 꼽히고 있는 카펠로 감독과 공약으로 내세운 미첼의 카스티야 감독 부임에 대해 언급했다.

“이것은 우리가 만났을 때의 사진이다. 카펠로는 축구의 다른 면을 내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카펠로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승리자’이고, 선수들에게 존경받는 감독이다. 파비오를 나쁘게 말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물론 조금 엄한 면도 있지만…”

“미첼과 대화하고 있다. 7월 3일 카스티야 감독과 칸테라 총괄 직에 임명되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일이다. 미첼은 칸테라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스>는 페드라 파블로 산 마르틴이 AC 밀란은 카카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했다.

“1년 전, 셰브첸코가 첼시에 이적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현재는 선수의 가족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을 제안하고 선수가 클럽에 이적을 요청하면, 클럽은 이적료 협상을 시작해 요청을 받아들이는 것이 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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