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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Selección] 스페인 - 크로아티아 프리뷰, 4-4-2 가동

MacCa 2006.06.07 06:23 조회 3,712
스페인 대표팀이 한국 시간으로 6월 8일 4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독일 월드컵에 앞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이전의 러시아전과 이집트전에 가동되었던 4-3-3 포메이션이 아닌 4-4-2 포메이션이 선보일 것으로 전망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CCTV 축구 채널에서 생중계 예정. 같은 시각 CCTV5에서 프랑스 - 중국 중계 예정.) 또한 이번 크로아티아전에서는 평가전을 치르는 동안 기회를 얻지 못했던 레이나, 호아킨, 사비 알론소 등이 선발 출장할 전망해 경기 감각을 찾게 된다. 먼저 골키퍼 포지션에는 스페인 대표로 A매치 통산 99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카시야스를 대신해 레이나가 선발 출장한다. 수비진에는 안토니오 로페스, 푸욜, 파블로가 변함없이 선발 출장하지만 라이트백에 세르히오 라모스가 아닌 살가도가 선발 출장해 부상 이후 복귀전을 갖게 된다. 한편 미드필더진에는 기존 세 명의 미드필드 라인을 구축하던 세스크, 알벨다, 세나가 아닌 사비 알론소와 사비가 두 명의 피보테로 선발 출장한다. 좌우 측면 윙어로는 최근 호조의 레예스와 그간 루이스 가르시아에게 기회를 내주며 벤치를 지켜야만 했던 호아킨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투톱으로 라울과 비야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아라고네스호의 항로는 ‘유동적’ 러시아전과 이집트전을 치르는 동안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은 매 경기, 그리고 한 경기의 전·후반 마다 다른 전술을 시도해왔다. 4-3-3 포메이션에서 4-2-3-1 포메이션, 그리고 라울이 메디아푼타로 뛰었던 4-3-1-2 포메이션에 더해 이번 경기에는 4-4-2 포메이션이 가동된다. ‘전술의 유동성’을 강조하는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의 철학이 앞으로 독일 월드컵에 임하는 스페인 대표팀에 어떤 효과를 가져다줄지 기대해본다. 스페인 예상 라인업: 레이나; 살가도, 파블로 이바녜스, 푸욜, 안토니오 로페스; 호아킨, 사비 알론소, 사비, 레예스; 비야,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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