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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르 미르-사인스 후보, 세스크와 레예스의 영입을 목표

MacCa 2006.06.05 15:38 조회 4,216
아스날 소속 스페인 대표 선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비야 미르-사인스 후보 측의 전력 보강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먼저 비야 미르-사인스 후보 측은 새롭게 취임할 감독에게 선수 영입에 대한 전권을 맡길 예정이지만, 팀 내에서 2개의 포지션에 대한 보강이 절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메디오센트로와 레프트윙 포지션이다. 또한 선수 구성의 ‘스페인화’를 바라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갈락티코 선수는 영입하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한편 세스크와 레예스가 바로 비야 미르-사인스 후보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선수들이다. 스페인 국적에 젊은 선수들(세스크 19세, 레예스 22세)이며, 실력과 경험을 겸비했다. 또한 두 선수는 언론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설에 이름을 올렸을 때 긍정적인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차기 감독 후보는? 비야 미르-사인스 후보는 자신들의 새로운 시스템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의 전권을 가지게 될 차기 감독으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을 꼽고 있다. 특히 벵거 감독의 영입이 성사된다면 세스크와 레예스의 합류도 더욱 쉬워질 것이다. 하지만 현재 벵거 감독의 소속 클럽 내 위상을 생각했을 때, 그것 역시 꿈에 가까운 계획이며, 차선책으로 AC 밀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만약 벵거와 안첼로티의 영입 모두 실패했을 경우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마지막 후보가 되는 모양이다. 레예스 영입 시 최대 수혜자는 호빙유?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레프트윙 레예스가 레알 마드리드에 올 경우 호빙유가 이득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빙유는 로페스 카로 감독 부임 이후 줄곧 레프트윙으로 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장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세컨드 스트라이커가 가장 적합하고, 레예스의 합류는 호빙유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뛸 수 있게 만든다는 분석이다. 원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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