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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A매치 종합] 라울·호나우두, 부활포 작렬

MacCa 2006.06.05 04:16 조회 4,099
스페인 2-0 이집트 2 - ESPAÑA: Casillas; Sergio Ramos, Pablo (Juanito 85’), Puyol, Antonio López; Albelda (Xabi Alonso 45’), Senna (Xavi 45’), Cesc (Iniesta 68’), Raúl (Luis García 60’); Torres y Villa (Reyes 45’). 0 - EGITPO: Hadari; Wandab (Mosalam 75’), El Saka (Ali 70’), Abdrabu, Nabi; Shawki, Bakarat (Fathi 61’), Nahas, Hasan; Gomaa y Terika (Hamza 83’). GOALS: 1-0 Raúl (12’), 2-0 Reyes (56’) 레알 마드리드와 에스파냐의 카피탄 라울 곤살레스가 스페인 엘체에서 벌어진 이집트를 상대로 한 평가전에서 약 9개월 만에 골을 기록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집트전에 앞서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은 러시아전에서 사용된 비야와 루이스 가르시아에게 좌우 측면 공격을 맡기는 지난 전술을 포기하고, 비야와 토레스의 투톱을 메디아푼타의 라울이 보좌하는 새로운 전술을 시도했다. 그로인한 윙어의 부재는 양 사이드백의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해소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라울의 골에 바로 루이스 아라고네스의 새로운 시도가 말끔하게 녹아들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먼저 골은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지시받은 레프트백 안토니오 로페스의 발에서 시작되었다. 왼쪽 측면으로 깊숙이 공격에 가담한 안토니오 로페스가 강력한 중거리슛을 시도했고, 골키퍼가 처낸 것을 라울이 쇄도해 골로 연결했다. 사이드백의 오버래핑과 라울의 침투가 결합된 장면이었다. 특히 골은 오프사이드가 아닌지 걱정되었지만, 실제로는 골키퍼의 실수를 미리부터 노린 라울의 센스 넘치는 플레이에 의한 것이었다. 이후 스페인은 레예스가 프리킥 찬스를 절묘하게 성공시키며 2-0으로 이집트를 꺾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골을 넣은 라울뿐만 아니라 세스크, 알벨다, 세나 등의 중앙 미드필더진의 활약이 대단했다. 특히 귀화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세나는 기죽지 않고 단단한 수비와 수준급의 전방 패스를 보여주며 자신이 기용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다. 스페인은 한국 시간으로 6월 8일 4시 제네바에서 크로아티아와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 브라질 4-0 뉴질랜드 4 - BRASIL: Dida; Cafú (Cicinho 75´), Lucio, Juan, Roberto Carlos (Gilberto 63´); Emerson (Gilberto Silva 63´), Zé Roberto (Juninho 63´); Kaká, Ronaldinho (Ricardinho 75´), Adriano y Ronaldo (Robinho 46´). 0 - NUEVA ZELANDA: Moss; Hickey, Hay (Bunce 25´) (De Gregorio 82´), Bouckenooghe, Old; Bartos, Vicelich, Christie (Brown 65´), Mullingan (Smith 60´); Coveny (Brockie 76´) y Killen. GOALS: 1-0 Ronaldo (42’), 2-0 Adriano (51’), 3-0 Kaká (86’), 4-0 Juninho (92) 브라질은 월드컵 본선 호주전을 대비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4-0의 대승을 거두었다. 특히 이번 시즌 잦은 부상으로 고생하던 호나우두가 선취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호나우두의 골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라몬 칼데론 회장 후보와 염문설을 뿌리고 있는 카카의 발에서 시작되었다. 오른쪽 측면을 허문 카카가 호나우두에게 패스했고, 기회를 놓칠 리 없는 호나우두가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전에는 호나우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호빙유가 아드리아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브라질은 이날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카카와 주닝유 페르남부카누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4-0의 완승을 거두었다. 결과 종합: 프랑스 2-0 덴마크, 잉글랜드 6-0 자메이카, 한국 1-3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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