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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몬 칼데론, 회장 선거에 입후보 선언

MacCa 2006.06.06 05:50 조회 4,841
레알 마드리드의 임원이자 변호사인 라몬 칼데론이 6월 5일 정식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선거에 입후보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또한 칼데론은 7월 2일 선거에서 승리했을 경우 임명될 몇몇 직책에 대한 구상과 여러 가지 공약을 언급했다.

먼저 페레스의 오른팔, 발다노로 대변할 수 있는 스포츠 부장 직에는 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페드야 미야토비치가 임명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전 레알 마드리드 농구팀 선수로 활약한 블라데 디바치가 농구 부문의 책임을 맡게 되며,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미첼이 카스티야의 감독직을 포함해 유스팀 운영을 통괄하게 될 것이라는 구상이다. 하지만 차기 감독과 영입 선수에 대한 것은 자세한 언급을 피했다.

이어 클럽 소시오에 대한 공약을 말했다. 먼저 소시오에 의해 수익이 생길 때는 가격 인상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소시오가 되기 위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는 18,457명의 대기자를 위해 4,000명의 자리를 마련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약 20명에서 25명 사이로 소시오 위원회를 창설해 매월 회장과 미팅을 갖는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특별석에 소시오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는 공약이다.

클럽 재정 면에서는 페레스 회장 시대의 훌륭한 운영을 높이 평가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단언했다. 따라서 페레스 회장 시대에 마케팅부에서 부장으로 활약한 호세 앙헬 산체스가 자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회 공헌 부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직 선수들을 위한 기금을 창설하고 발데베바스를 더욱 개발하며, 서포터즈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경기를 인터넷으로 방송하는 인터넷 라디오 시스템도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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