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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거 단신: 델 보스케의 맹비난, 카펠로 오나?

MacCa 2006.05.30 21:03 조회 4,496 추천 1
델 보스케, 비야르 미르 후보를 맹비난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감독이었던 비센테 델 보스케가 <라디오 마르카>의 인터뷰를 통해 비야르 미르와 카를로스 사인스의 합동 후보를 맹비난했다. 비야르 미르는 인터뷰를 통해 ‘개혁’이라는 이름아래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을 것이며, 감독이 종합 부장의 권한까지 맡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델 보스케는 비야르 미르와 사인스가 말한 ‘개혁’이라는 것과 다르게 전 페레스 회장 시대의 몇몇 임원을 영입한 것을 꼬집으며,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맹비난했다. 한편 <아스>는 비야르 미르와 사인스는 ‘전권’을 쥐게 될 감독으로 안첼로티, 무링유, 슈스터에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의 에릭손을 후보 명단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라몬 칼데론, 카펠로 영입을 공언 라몬 칼데론 회장 후보는 <라디오 마르카>와 인터뷰를 갖고 “만약 내가 회장이 된다면, 다음 날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 될 것이다”라고 공언했다. 카펠로(사진)는 라몬 칼데론 후보 측과 접촉을 인정하며 일단 부인했지만, 더 이상의 구체적인 의사는 밝히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스>는 라몬 칼데론 진영에서 종합 부장 역할을 하고 있는 미야토비치가 카카를 영입 목표로 설정했다고 보도했으며, 이탈리아 출신의 피파 에이전트 브론제티가 레알 마드리드는 카펠로를 비롯해 유벤투스의 이브라히모비치와 잠브로타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 소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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