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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스테파뇨: \"앙리는 8년전에 영입할 수 있었다\"

무적함대 2006.05.03 06:56 조회 4,621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회장, 디 스테파뇨씨는, 마드리드시민 명예상의 금메달을 받은 Real Casa de Correos에서 이번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메세지를 남겼다. "항상 챔피언이 될 수는 없다. 우승한 팀을 축복해야 한다. 항상 같은 팀이 리가를 제패한다면 재미가 반감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승리를 위해 싸워야 하지만, 무리일 경우에는 다음 시즌에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뿐이다"고 말했다. "걱정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까지 찬란한 시절도 힘든 시절도 경험해 왔다. 어떤 경우에도 항상 더 높은 곳을 노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팀은 정점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애정, 정열, 신념, 성실이 필요할 뿐이다"고 생각을 전했다. 또한 디 스테파뇨씨는 "연대감과 확고한 팀이 필요하다. 한명한명 자신의 역활을 다해야한다. DF는 수비, 미드필더는 전개, FW는 골. 축구는 팀 스포츠이며, 복싱이나 테니스와는 다르다. 서포트를 위해서라도 이 역확을 다해야한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축구는 컨디션의 문제다. 이 선수들을 통해 훌륭한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은 없다. 이번 시즌은 레알 마드리드 이외의 팀의 컨디션이 좋았을 뿐이다"며 평정을 호소했다. 지단의 은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매우 안타깝다. 훌륭한 선수가 또 한명 은퇴해 버린다"고 코멘트했다. 식전 후에는 라디오국 Pinto Radio의 'El Mirador del Deporte' 방송에서 앙리와의 계약에 대해, "8년전에 영입할 수 있었지만 원하지 않았다. 8년이나 지난 이제와서? 33세의 지단이 나가려고 하고 있는데? 모르겠다. 좀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반대의 의향을 보였다. 지금의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한 것은 "유스 출신의 선수를 쓰는 일이다"며, 칸테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팀이 레알 마드리드에 선수를 팔고 싶어 한다. 그러나 지금 있는 선수들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뛰어난 선수는 모두 여기로 오게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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