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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지단의 은퇴에 대한 각계 인사의 반응

운영자 2006.04.26 23:53 조회 4,841
에메 자케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 지단이 만약 다른 클럽에서 뛰었다면 더 오랜 선수 생활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다소 다른 역할을 맡게 되었고, 자신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그것이 지단을 지치게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단의 캐리어는 훌륭하다. 유례가 없는 선수다. 파비앙 바르테즈 (프랑스 대표팀 골키퍼) 지단은 가장 큰 선수다. 은퇴는 지단만이 결정할 수 있다. 지단은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프랑스 대표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3일 간격으로 언제나 그런 플레이를 계속하는 것은 무리다. 귀 라콤브 (지단의 칸 데뷔 당시 감독) 은퇴하기에 적합한 나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월드컵에서 캐리어를 끝내게 되었다. 만약 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티에리 앙리 (프랑스 대표팀 포워드) 지단이 훌륭한 결과를 남기며 은퇴할 수 있도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당연한 일이다. 지단은 보통 선수와 차원이 다르다. 우리들에게 지단이 없다는 것은 정말 외로운 일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한 시대가 끝났다. 지단이 해온 일을 생각하면 은퇴는 유감스러운 일이다. 마르첼로 리피 (유벤투스 감독) 지단에 관해서는 훌륭한 추억이 많다. 겸허하고 지적인 정말 훌륭한 인간이다. 최근 20년간 가장 위대한 재능을 가진 선수일 것이다. 그의 감독이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레이몽 도메네크 (프랑스 대표팀 감독) 현시점에서 은퇴를 발표하는 것으로 지단은 월드컵에 앞서 순조로운 준비 기간을 갖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장식하고 싶다는 지단의 생각을 알고 있으며, 그가 월드컵 우승을 통해 축구계 역사에 한 쪽을 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월드컵을 끝으로 지단을 못 보게 된다는 것은 모든 축구팬들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도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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