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나에게 있어 환상적인 도전, 가능한 빨리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하고 싶다." "리버풀은 항상 나의 인생의 일부이며 참가하는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줄 것이다." 오웬의 말이다.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현재의 감정을 드러내면서 레알 마드리드 닷컴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팬을 향한 메세지를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
"열흘 전에 리버풀로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았지만 당시에는 미국 투어중 이었다. 처음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한 것은 지난 주 토요일일로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은 몰랐다."

"지금부터 직면하게 될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라울, 호나우두, 모리엔테스같은 스트라이커는 세계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그들이 있는 팀에서 기회를 잡으려면 매우 열심히 연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 클럽. 단지 스타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연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를 충분히 향상시킨다. 환상적인 도전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하는 것이 몹시 기다려진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
"오래전에 베르나베우에서 뛴적이 있었지만 이번 방문으로 세계 최고의 스타디움으로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이곳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몹시 기다려진다."
"레알 마드리드의 팬은 감동적이고 매력적인 축구를 봤고 익숙해져 있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에 마음가짐 하겠다."
베컴
"에릭손 대표팀 감독도 내가 이런 빅클럽에 이적한 것을 기뻐해 주었으며, 베컴은 자주 스페인에서의 생활을 이야기 해주었다. 다음주 잉글랜드 대표로 뛰게 될 때 마드리드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할 것이다."
리버풀
"리버풀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다. 11살 때부터 리버풀에 소속했고 앞으로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나의 인생에 일부로 계속될 것이다. 리버풀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행운을 빌겠다."
"현재 리버풀은 라파 베니테스 감독의 뛰어난 지휘가 있어 대성공을 거둘 것이다. 대표팀 경기 출전을 위해 잉글랜드로 떠나지면 목요일에는 마드리드로 돌아와 연습을 시작할 예정이다. 나의 애인 루이스와 어린 딸 젬마와 함께 가능한 빨리 마드리드에서 살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