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회장과 카마초 감독, 오늘 전력 보강 논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8월 15일 레알 마드리드의 전력 보강을 위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비사 섬에서 대화를 가진다.(카마초 감독이 이비사 섬에서 휴가중.) 비에라의 영입 포기, 마이클 오웬의 영입 뒤 카마초 감독은 두명의 전력 보강을 페레스 회장에게 요청하고 있다. 현재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콜로치니와 코스티냐이다.
페레스 회장과 카마초 감독 사이의 이런 논의는 6월말 레알 마드리드 시내 레스토랑에 이어 두번째이다.당시 히카르두 카르발류와 비에라의 이름이 거론되었지만 2개월 후두 선수중 어떤 선수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진 못했다. 비에라는 아스날에 잔류, 카르발류는 포르투가 아브라모비치의 슈퍼 오퍼(3000만유로)를 받아 들여 첼시로 이적했다.
현재 확실한 것은 비에라의 영입 자금으로 두명의 선수와 계약한다는 것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에 1000~1200만유로, 나머지 700만유로는 센터백을 영입하는데쓸 계획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말까지두 계획을 완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
레알 마드리드는 경험이 부족한선수로두 포지션을 보강할 생각은 없다. 유럽내 리그에서 뛴 경험을가지고 있는 동시에 대표팀 소속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
제공권이 강한 센터백
원하는 센터백은 두가지 장점이 있는 선수로 첫째, 빈 공간을 커버할 수 있는 스피드가 있는선수이고 둘째, 좋은 신장조건으로 제공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수비형 미드필더
카마초 감독이 필요로 하는 미드필드 타입은 볼을 빼앗아 상대의 공격을 저지하는 테크닉을 가지는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선수이다.
용병 제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호나우두, 호베르투 카를로스, 사무엘이 외국국적의 선수로 용병 제한의 한계인 세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보강은 용병 제한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입되는 선수는 유럽국적 또는 유럽국적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코스티냐는 포르투갈, 콜로치니는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이탈리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