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레알 마드리드, 비에라에 3300만유로 제시

zidanista 2004.12.10 05:44 조회 9,503
파트리크 비에라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수요일에는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를 TV로 지켜 볼 수 밖에 없다. 한편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은 거의 끝나가는 단계이다. 아스날은 비에라의 프로모션권의 2%를 원해 최종적으로 3300만유로라는 이적료로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

아스날은 대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공식 발표를 미루기 원하지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하는 토요일 이전에는 끝을 볼 예정이다. 아스날의 영입 리스트에는 포르투의 마니셰가 가장 높은 자리에 있지만 데이비드 다인은 깜짝 영입도 할 수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이 끝난 뒤 목요일 비에라가 이적하는 것을 발표하기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가 해결해야할 또다른 문제는 아스날과는 관계없는 비에라의 연봉 문제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450만유로(호베르투 카를로스와 같은 금액)을 제시했지만 비에라는 에이젼트를 통해서 '갈라티코'와 같은 600만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갈라티코와 같은 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각종 대회에서 우승시 추가 수당등을 계약에 포함시키길 원한다.

한편 비에라는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의 초상권을 50%만 양도하길 원하지만 100%로 생각을 바꾼다면 갈라티코와 같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0

arrow_upward [Selección] 지단, 프랑스 대표팀 은퇴 예정 arrow_downward 호나우두의 이번 시즌 목표는 35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