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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스타, 팀의 난점을 언급

MacCa 2006.03.25 13:05 조회 4,749
레알 마드리드의 메디아푼타 줄리우 밥티스타는 클럽의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팀이 리가 우승을 위해 포기 없이 싸운다고 말했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다음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을 치르지 않기 위해 2위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1위와 2위는 많이 다르고, 2위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것도 우리의 본래 목표가 아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를 역전하는 것은 꽤 어렵고, 2위를 확보하기 위해 싸울 필요도 있다. 경기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모든 승점을 따낸다는 기분으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밥티스타는 팀에 어떤 부분이 나쁜지 분명한 의견을 갖고 있었다.

“최근 경기에서는 강력함이나 볼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좀 더 하나가 되어 뛰고 있으며, 골 찬스도 더 많았다. 하지만 팀은 어려운 상황에 빠졌고, 우리는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서 강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고 그것이 선수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밥티스타는 누가 선발 출장하는지 가능한 빨리 알게 되는 편이 좋다고 말했다.

“감독은 경기마다 적합한 라인업을 구성하려고 한다. 난 누가 선발 출장하는지 빨리 알고 싶은 성향이다. 하지만 감독의 방식을 존중한다. 우리는 항상 뛰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경기마다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대신 다른 선수가 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감독이 바뀌거나 회장이 사임하는 등 우리 모두에게 복잡한 시즌이었다. 또한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빠른 시기에 탈락해버렸다.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 진출해 있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

정리: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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