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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교체출장으로 불만이 쌓인 호빙유

무적함대 2006.03.19 23:07 조회 4,608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사임을 불러온 마요르카전 패배 이후, 선발 자리를 잃은 호빙유는 이후 선발로 돌아갈 지는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 후보로 밀린 이후로는 계속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호빙유.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말, 정말 리가 우승의 가능성이 남아있는지를 가늠할 중요한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 중에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그는 단지 묵묵히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아직 로페스 카로 감독에게 선발 제외의 이유를 듣지 못했고 연습에서 감독을 납득시킬 뿐이다. 호빙요는 감독의 결정에 의해 벤치로 물러나, 최근 3경기에서는 33분밖에 뛰지 못했다. 올해 들어 6골로 최고조였던 그에게는 굴욕적인 상황이다. 또한 로페스 카로 감독이 취임한 이후로는 17경기 연속으로 선발로 감독의 신뢰도 두터웠을 것이다. 그러나 챔피언스 리그의 아스날전, 그리고 마요르카전에서의 패배로 인해, 로페스 카로 감독의 방침이 바뀌었다. 이 패전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 호빙요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의 베티스전에서 선발로 나설지, 그는 그저 그다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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