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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보스케와 이에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MacCa 2006.03.06 10:54 조회 4,748
페르난도 마르틴이 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후임으로 회장직에 취임하자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라고 말할 수 있는 비센테 델 보스케와 페르난도 이에로가 다시금 클럽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은 델 보스케에게 칸테라(유스팀)와 발데베바스의 훈련장 관리의 전권을 맡기며, 축구부 지휘에 명령권을 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 델 보스케의 경우 예전에도 칸테라 책임자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만약 델 보스케가 이 같은 직책을 맡게 된다면 라몬 마르티네스 스포츠부장 보좌와 베니토 플로로 축구부장은 사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이에로의 경우 문제는 어떤 일을 맡기냐는 것이다. 전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룩셈부르고 감독과 사키 축구부장이 클럽을 떠난 뒤 이에로와 계약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내며, 프런트와 팀을 연결하는 파이프 역할의 직책을 신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페레스는 이에로를 설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만약 이에로와 친분이 있는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이라면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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