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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스 카로: 파본은 호나우두 만큼 소중한 자원

MacCa 2006.03.05 13:37 조회 5,421 추천 1
레알 마드리드의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이 끝난 뒤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호나우두가 이번 경기에 소집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자세한 인터뷰에서 로페스 카로 감독은 호나우두가 소집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파본을 예로 들며 모든 선수들은 평등한 대우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뜻을 피력했으나, 구체적인 해명은 피하는 모습이었다. 왜 호나우두를 소집하지 않았나. 이 건을 위해 몇 가지 알아야할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프로 정신에 입각한 기준이다. 감독이라면 누구나 결정에 관한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두 번째로 난 해명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또한 팀에는 중요한 기회를 받을 만한 선수들이 있고 난 기회를 준 것이다. 프리미엄은 그룹을 위해 있는 것이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누구도 내가 왜 파본이나 다른 선수를 소집하지 않는지는 묻지도 않는다. 특정 선수에게만 개인적인 호의를 베풀어주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하지만 호나우두의 부재에 대한 몇 가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내가 스페인어로 말해주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다. 나에게 파본은 호나우두만큼 소중한 자원이다. 모두들 파본에게도 중요성을 두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좋아진다면 선발 라인업에 있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왜 파본은 소집되지 못하나. 난 이미 아무도 파본에 대해 묻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런 방식으로 다른 선수들을 함께 존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모든 면에서 존중될 필요가 있다. 난 팀에 유익할 수 있는 결정을 내릴 뿐이며, 이 건에 대해서는 더 이상 답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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