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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③ 경기장 정비와 훈련장 건설

MacCa 2006.02.28 23:38 조회 6,036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① 2002년, 삼관왕 달성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② 부채 클럽에서 부자 클럽으로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③ 경기장 정비와 훈련장 건설 페레스 회장은 5년간 1억 2,700만 유로를 투자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 대규모 정비 공사를 실현했다. 또한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을 포함해 새로운 스포츠 복합 시설인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를 오픈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무엇보다도 레알 마드리드의 인프라 정비에 관해 큰 공적이 있는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먼저 2000년 페레스 회장 체제하에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의 정비 공사가 시작되었다. 목적은 두 가지. 서비스나 시설의 개선으로 경기장의 쾌적함을 향상시키는 것, 그리고 경기장이 벌어들일 수 있는 최대한의 수입을 꾀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때를 기점으로 20세기 최고의 클럽에 걸맞은 세계 최고의 경기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1억 2,700만 유로가 투자되었다. "베르나베우에는 250억 페세타에 가까운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다. 우리의 생각은 세계 최고의 경기장으로 정비한다는 것이었다. 대폭적인 개선이 꾀해졌다. 이제 팬들은 불이 켜지지 않거나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베르나베우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관중석에 난방장치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있다. 음향 시스템의 개선도 진행되었다. 그리고 두 개의 레스토랑이 오픈했다.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향상이 있었지만 이것으로 끝난 게 아니다." 또한 새로운 훈련장인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의 완공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페레스 회장의 공적이다. 약 120헥타르의 대규모 부지에 자리 잡은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는 전 세계 축구 클럽 중 가장 최첨단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글: 9월 30일의 역사,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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