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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① 2002년, 삼관왕 달성

MacCa 2006.02.28 23:28 조회 4,978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① 2002년, 삼관왕 달성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② 부채 클럽에서 부자 클럽으로 페레스 회장, 영광의 5년: ③ 경기장 정비와 훈련장 건설 2000년 7월 16일,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로렌스 산스 회장이 회장 선거에서 페레스 회장에게 패하고만 것이다. 새로이 부임한 페레스 회장은 당시 축구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던 루이스 피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피구는 그 시즌 유럽 골든볼을 수상했다. 또한 모리엔테스, 구티, 호베르투 카를로스, 이에로 등의 활약으로 라울과 함께 리가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시즌 사라고사를 꺾고 여섯 번째 수페르 코파 우승컵을 차지했다. 다음 시즌,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축제를 맞이하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 컵, 인터콘티넨탈 컵에서 연달아 우승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클럽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야 할 시즌에 세 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다. 그리고 최근 유럽 내에서 최고의 팀 중 하나였던 레알 마드리드를 인솔한 장본인이 바로 페레스 회장이었다. 먼저 기억에 남는 것은 글래스고에서 벌어진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었다. 전반 종료 직전 지단의 발리 슛, 카시야스의 환상적인 선방쑈로 레알 마드리드는 아홉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챔피언스 클럽 컵을 포함)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2002년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그 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UEFA 슈퍼 컵 트로피를 클럽 내 전시장에 가져올 수 있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구티의 골로 페예노르트에 3-1 승리를 거뒀다. 훌륭한 시즌의 마지막 매듭은 인터콘티넨탈 컵이었다. 상대팀은 올림피아 아순시온.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것을 빼놓을 수 없겠다. 여름 이적 시장이 막을 내리는 바로 그 날, 거짓말처럼 호나우두가 인테르 밀란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호나우두는 인터콘티넨탈 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어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으로 올림피아 아순시온을 꺾고 세 번째로 세계 최고의 클럽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다. 페레스 회장 시대에 차지한 우승컵 리가 2회 우승 (00/01, 02/03) 수페르 코파 2회 우승 (2001, 2003) 챔피언스 리그 우승 (01/02) UFEA 슈퍼 컵 우승 (2002)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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