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예선 3회전에서 맡붙게 될 가능성이 큰 비스와 크라코비아팀의 피지컬 수준을 높게 평가했다.
"비스와 크라코비아는 피지컬적인 면에서 힘이 있다. 2년 연속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2회전 1차전을 8-2로 이겼다."
카마초 감독은 상대 클럽을 파악하기 위해 비디오로 분석할 예정이다.
"예선전 1·2차전의 비디오를 분석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분석할 예정이다."
카마초 감독은 폴란드 리그가 이미 시작되어 상대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팀의 수준을 낮게 보고있진 않다.
"물론 많은걸 바라진 않지만 1차전에서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으면 좋겠다."
호나우두와 지단은 복귀
카마초 감독은 문제가 없다면 부상중인 호나우두와 지단이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을 앞두고 팀에 복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지단은 회복단계에 이르렀고 호나우두는 일본에서의 마지막을 위해 두 선수 모두 도쿄 베르디와의 친선 경기에서 얼마간 필드에 얼굴을 비출 것으로 보인다.
카마초 감독은 마드리드에서의 계획도 밝혔다.
"헤타페와의 친선 경기전 1일 반의 휴식을 가질 것이다. 그 후 챔피언스리그를 향해 집중력을 높여 가겠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도쿄 베르디와의 경기가 끝난 후 곧바로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