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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훈련 소식: 라울, 미니 게임에 참가

MacCa 2006.02.07 08:54 조회 5,593
레알 마드리드는 현지 기준으로 2월 6일 11시부터 발데베바스의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사라고사전을 대비해 훈련을 재개했다. 훈련은 먼저 로페스 카로 감독의 브리핑으로 시작되었다. 선수들은 25분간 감독의 지시를 경청하며 자신이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후 실내 체육관으로 이동한 선수들은 몸을 단련하고 피치에 나와 달리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 로페스 카로 감독은 골대를 사용하지 않는 연습 경기를 가졌다. 선수들은 빠른 연계 플레이, 피치 전체를 사용하는 전개 플레이, 압박을 이겨내기 위한 사이드 체인지를 훈련할 수 있었다. 또한 로페스 카로 감독은 선수들에게 상대팀을 곤혹스럽게 만들기 위한 패스 게임이나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 요구하고 있었다. 라울이 미니 게임에 참가, 카시야스와 메히아는 부상 계속해 에스파뇰전에 출장 기회가 없거나 교체 출장에 그친 선수들을 주로 이룬 미니 게임이 행해졌다. 놀라웠던 것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라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라울은 카싸노와 콤비를 이루어 카스티야의 코베뇨 골키퍼가 지키는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에스파뇰전에서 각각 등과 허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은 카시야스와 메히아가 물리 치료를 받기 위해 훈련에 불참했다. 부상 문제가 아니더라도 로테이션으로 메히아는 사라고사전에 결장할 확률이 크지만, 골키퍼는 디에고 로페스가 부상으로 없기 때문에 카시야스의 부상은 로페스 카로 감독에게 유일한 불안 거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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