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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과 카싸노, 완전 회복에 일보 직전

MacCa 2006.02.07 18:43 조회 4,886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두 메디아푼타인 라울 곤살레스와 안토니오 카싸노가 정상적인 몸 컨디션을 되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울, 알라베스전에 복귀하나 먼저 바르셀로나전 이후 약 3개월간 결장하고 있는 라울이 오는 19일 알라베스전에서 약간의 시간이라도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볼을 사용한 훈련을 시작한 데 이어 어제 미니 게임에서는 두 경기에서 세 골을 넣기도 했다. 드리블부터 상대를 제치고 득점하는 과정까지 모두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의료진 중 한 명은 라울의 부상 회복 상태에 대해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 오늘 이후 팀의 모든 훈련에 참가하게 될 것이다. 오차는 있겠지만 열흘 정도가 지나면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알라베스전 복귀 전망을 뒷받침했다. 카싸노, 4킬로그램 감량 한편 입단 이후 과체중 문제로 고민하던 안토니오 카싸노 역시 최근 2주간 4킬로그램을 감량하며 정상적인 몸 상태를 되찾고 있다고 한다. 어제 훈련에서도 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한 강한 대쉬를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로페스 카로 감독은 훈련이 끝나고 배가 아파 주저앉아 있던 카싸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았어 안토니오. 내일은 더 해봐!"고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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