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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라울 인터뷰: 목표는 현재다

zidanista 2004.12.08 19:49 조회 8,868
팀 주장으로 2번째 시즌을 맞는 라울 곤살레스는 막중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주장에겐 두배의 영향이 미치지만 라울은 이러한 상황을 기분 좋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그의 경력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은 시즌임에도 라울은 "진보했다."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더 많은 트로피를 따기위해 팀이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프리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상태는 어떤가? 좋다. 힘든 훈련은 다 지나갔고 처음 4일간있었던 근육통도 없어졌다. 기분 좋은 훈련을 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 스페인 대표를 지낸 감독과 함께있어 개인적으로 또한 팀에서도 많은 보탬이 되고있다. 감독은 바라는 것을 팀에 분명히 전달하는 사람이라서. - 하지만 아직 마무리해야할 것들이 많다. 모든 면에 대해 연습할 시간이 남아있다. 우선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피지컬적인 것은 기본으로 훈련할 것이다. 팀은 전술적으로 향상해 나갈 것이다. 항상 새로운 선수가 오는지 안오는지 기다리고 있다. 빨리 완전한 멤버가 정해 졌으면 좋겠다. - 카마초 감독의 요구는 얼마나 되는가? 모둔 감독은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다. 카마초 감독은 팀의 공격, 수비의 요구부터 세트 플레이에서 어디에 위치해야 할 것인가 까지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첫날 부터 이런 훈련을 계속 반복하고 있어 팀의 시스템이 내 머리속에 자리잡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 카마초 감독에게 불충분한 점은 없나? 카마초는 그가 선수들에 대해 느끼는대로 선수들이 어떻게 움직어야 할지 생각하도록 지시하는 감독이다. 각각의 선수들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며 한 팀을 이루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것은 개인 기량과는 별개로 시즌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좋은 개인 기량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수에는 전원이 도울 필요가 있다. 지난 시즌의 실점인 54골의 숫자를 낮출 필요가 있다. - 그래서 사무엘이 왔다. 로마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던 적이 있는 선수로 이곳에서는 바로 팀에 적응하고 있다. 또한 언어상의 유리점도 있다. 훌륭한 기량을 가진 선수로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다. 강력한 센터백으로 팀에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 얼마나 많은 타이틀에서 우승해야 하나? 12년전 레알 마드리드에 왔을때부터 항상 목전에 앞둔 경기에 이겨야 생각했고 그것이 우리들의 목표일 것이다. 모든 타이틀을 달성하기에 충분한 팀이므로 모든 타이틀을 목표로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세 타이틀을 한 시즌에 모두 제패한 클럽을 찾기 힘들어 우리도 조금씩 노력해 가야 한다. 가장 목전에 둔 경기를 생각하고 나서 타이틀을 제패를 기대해야 한다. 목표는 현재다. - 만약 선수 한명을 영입할 수 있다면 어떤 포지션의 선수를 원하는가? 카마초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페레스 회장에게 전했을 것이다. 선수가 더 영입될지는 기다려봐야 한다. 만약 누군가 이적해 온다면 그것은 감독이 필요로 했기때문일 것이다. 모두 잘 일하고 있고 곧 찬스가 올 것이다. - 팀이 성공하려면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우리는 개인 기량을 갖추고 있으니까 팀플레이가 성공의 키가 될 것이다. 중앙과 전방에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있지만 볼이 없을때 어려운 상황을 피해선 안된다. 지난 시즌과 같이 선수들간의 거리가 너무 떨어있지 않게 해야 한다. 그 문제는 지난 시즌 베르나베우에서 조차도 상대팀이 우리를 지배하게 만들었다. 우리에게 가장 알맞는 리듬을 가져야 한다. - 지난 시즌의 비판이 자극 이나 상처가 되었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마드리드에서는 매 시즌 최고의 플레이가 요구되어 어렵다. 지난 시즌은 훌륭한 플레이를 보이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다. 3~4번의 볼이 골대에 맞지만 않았더라도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좋지 못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지만 개인적으로 팀에 공헌했다고 생각한다. 스트라이커로서는 부족했을지 몰라도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 많은 사람들은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을 문제없이 당연히 통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다. 하지만 우리는 다르다. 아직 상대팀도 모르지만 경기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그 경기로 시즌이 시작된다. 유럽 최고의 클럽들과 챔피언스컵을 두고 싸우기 위해 예선을 통과하겠다. - 주장으로서 2년째다. 기대하는 일은? 중요한 타이틀에서 우승하고 싶다. 지난 시즌에는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리가나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코파 델 레이를 포함해 중요한 타이틀을 제패하고 싶다. 나는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것을 즐기고 팬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을 소망한다. - 레알 마드리드는 가끔 잘못된 것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런것에 대해 싸울 수 있나? 레알 마드리드는 대단한 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 새로 이적해온 선수는 우승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로 스스로의 일을 좋아 한다. 팬들을 기쁘게 하는것 만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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