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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히바우두, 호나우두를 지지

MacCa 2005.12.28 13:24 조회 6,456
히바우두는 스페인을 잊지 않았다. 우승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의 플레이를 칭찬했고, 반면 룩셈부르고 감독의 해임 결정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또한 몇일 전 '빈곤과의 전쟁' 자선 경기에 자신과 함께 출장한 호나우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히바우두는 그 경기가 있던 뒤셀도르프에서 <마르카>와의 인터뷰에 응했다.

히바우두의 첫 마디는 룩셈부르고 해임에 대한 것이었다.

"룩셈부르고를 해임한 것은 실수다. 룩셈부르고는 위대한 감독이고, 최근의 경기를 봐서도 책임은 감독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해임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며 오히려 바르셀로나에게 이득이 되는 일일 것이다. 룩셈부르고가 유럽 축구에 적응하지 못한 게 아니라, 초조해한 레알 마드리드가 성급한 행동을 한 것이다. 또 한 번의 무관은 용서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상황을 바꾸고 싶었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역사가 있는 팀으로 현재의 상황은 걸맞지 않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만큼 두려움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시 레알 마드리드가 살아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훌륭한 선수가 많고, 언제든지 레알 마드리드는 위대한 팀이다. 이번에는 클럽 내부에서 감독을 선임해 반격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홈팬들에게 까지 야유를 받고 있는 호나우두를 지지했다.

"호나우두와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친구로부터 호나우두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우승컵을 차지하고 싶다는 것을 들었다. 이적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호나우두 뿐만아니라 어떤 선수에 대해서는 야유는 좋은 일이 아니다. 그런 일은 선수에게나 팬 자신들에게 있어서도 좋지 못한 일이다. 힘들 때야 말로 팬들은 보다 더 팀을 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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