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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적할 가능성은 없다

MacCa 2005.12.28 12:22 조회 6,759
최근 홈팬들의 비난을 받으며 인테르 밀란 '복귀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호나우두는 최근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을 일축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 최근 3, 4주간 몇몇 언론이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완전한 거짓말이다." 현재 고국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호나우두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안심시키려고 했다. "팀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라커룸에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결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아질 것이고, 모든 우승컵을 목표로 싸우겠다." 또한 호나우두는 기대이하의 활약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호빙유에 관해 말했다. "호빙유가 매우 좋은 선수인 것은 사실이나, 모두 그가 곧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역시 PSV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하고 나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4시즌을 보냈다. 호나우딩유나 아드리아누도 마찬가지다. 호빙유는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스페인 축구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또한 룩셈부르고 감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룩셈부르고가 감독으로 일한 시간은 적었으나, 매우 좋은 일을 했다고 본다.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위기적인 상황에서 곧바로 좋은 성적이 나오는 일이 요구되었고 선수들은 그를 도왔다." "언젠가는 플라멩구에서 뛰고 시다. 하지만 200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이 남아 있다." 우승 후보에서 제외된 스페인 한편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한번 야심차고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 번 더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올해는 호나우딩유였지만, 나도 그의 수상이 기쁘다." 또한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는 독일 월드컵 우승 후보에 대한 인터뷰에서 스페인이란 이름이 호나우두에 입에서 나오지 않았음을 에피소드로 비화로 전했다. 호나우두는 이번 독일 월드컵의 우승 후보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잉글랜드 등을 거론했다. 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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