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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사실 주급 챙겨주려면 얼마든지 챙겨줄수있죠

오늘두내일두호날두 2018.07.05 01:44 조회 2,095 추천 2
토트넘이 헤리케인 지킨것처럼 보너스 옵션 덕지덕지 붙여서 표면적으론 체계 유지하면서
실상으로는 챙겨주는 방식도있고


최근에 아낀돈을 생각하면 스타플레이어를 사는 이적료로 쓰기보다 선수 유지용 주급으로 쓰는게 훨씬 저렴하다는걸
구단이 모를리가 없죠 사실(스타플레이어는 이적료+주급이니까요)


체계를 말씀하시는데 호날두 현재 주급이 37.5만유로 입니다. 베일도 36만이구요
말씀하신 주급체계가 대체 뭐죠? 토트넘처럼 10만이상은 안된다 식의 상한선? 얼마전까지만해도 상한선이 37만이 아니였는데요
아니면 선수들간의 간격? 줄세우기?
베일 바로 다음인 모드리치가 18만유로입니다. 딱 2배가 다운되네요. 주급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2등과 3등간격이 두배차이나나요?


결론은 이거죠. 호날두를 잡기위해 실제로 상한선도 붕괴하고, 다른 선수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주급또한 보장했습니다. 주급체계를 뛰어넘어서요
지금까지는 그래왔죠
근데 이제는 그렇게하지 않겠다는겁니다
당시 발롱도르 수상자였던 20대 호날두 사와서 9년동안 잘 썼고 구단은 9년간 챔스만 4번들었고 역사를 다시썼습니다
그런데 이젠 의문인거죠. 호날두 나이도 나이고, 온더볼 능력도 20대랑 비교하면 아예 다른선수다시피하고


만약 비니시우스가 갑자기 포텐이 폭발하고 마치 20대 호날두마냥 미친폼 보여주다 2년후 주급올려달라한다고 가정했을때
레알이 주급체계를 위해 다른팀에 팔까요?
아니겠죠. 20대 호날두를 잡듯 잡고 주급체계도 다시 개편하고 최대한 협상하겠죠


현재 레알의 스텐스는 명확합니다(bbc까지 뜬 지금, 판매에 더 초점을 맞추고있는게 맞다는 가정하에)
1.호날두를 지금 팔면 딱 받을만큼 받을수있겠다
2.그리고 그 돈으로 지금의 호날두를 충분히 대체할수있다


90m에 와서 9년동안 매시즌 특급에이스로 써먹고
슬슬 폼 떨어진다고 판단되는참에
마무리로 100m에 팔수있는기회라고 생각한거죠


전 만약 이번에 챔스 3연패를 못했다면 이 선택이 옳다고 보는입장입니다
팔수있을때 파는것도 판단이고 능력이죠
근데 지금은 팀이 역사를 써내려가는 순간이고
그 역사의 간판플레이어로 앞장선 선수를,
스타성있고 중요경기에 강하면서
경기당 +1.0핸디를 주는 득점원을 보내는것이
옳은 판단으로 볼수 없다고 생각해요




p.s
호날두가 잘해서 주급을 올린다에
못하면 주급을 내릴거냐고 하시는데
못하면 주급을 내리는게아니라 방출이죠


호날두가 레알에 이적온 9시즌동안
호날두가 못한 시즌이 있었나요?
슬럼프는 왔지만 결국 3연패를 앞장서서 이뤄냈고
9시즌 내내 슬럼프한번 없이 간다는게 사실 불가능이죠
그 메시조차도 슬럼프를 겪는데요 뭘


그래서 시즌 끝나고 평가하고싶은거죠
갓 들어온 이적생이라면 당장의 폼이 중요하겠지만
팀을 9시즌 이끌어온 에이스라면
지금 당장의 폼이 진짜 실력이라기보단 일시적인 컨디션으로 보는게 타당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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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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