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급 챙겨주려면 얼마든지 챙겨줄수있죠
토트넘이 헤리케인 지킨것처럼 보너스 옵션 덕지덕지 붙여서 표면적으론 체계 유지하면서
실상으로는 챙겨주는 방식도있고
최근에 아낀돈을 생각하면 스타플레이어를 사는 이적료로 쓰기보다 선수 유지용 주급으로 쓰는게 훨씬 저렴하다는걸
구단이 모를리가 없죠 사실(스타플레이어는 이적료+주급이니까요)
체계를 말씀하시는데 호날두 현재 주급이 37.5만유로 입니다. 베일도 36만이구요
말씀하신 주급체계가 대체 뭐죠? 토트넘처럼 10만이상은 안된다 식의 상한선? 얼마전까지만해도 상한선이 37만이 아니였는데요
아니면 선수들간의 간격? 줄세우기?
베일 바로 다음인 모드리치가 18만유로입니다. 딱 2배가 다운되네요. 주급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2등과 3등간격이 두배차이나나요?
결론은 이거죠. 호날두를 잡기위해 실제로 상한선도 붕괴하고, 다른 선수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주급또한 보장했습니다. 주급체계를 뛰어넘어서요
지금까지는 그래왔죠
근데 이제는 그렇게하지 않겠다는겁니다
당시 발롱도르 수상자였던 20대 호날두 사와서 9년동안 잘 썼고 구단은 9년간 챔스만 4번들었고 역사를 다시썼습니다
그런데 이젠 의문인거죠. 호날두 나이도 나이고, 온더볼 능력도 20대랑 비교하면 아예 다른선수다시피하고
만약 비니시우스가 갑자기 포텐이 폭발하고 마치 20대 호날두마냥 미친폼 보여주다 2년후 주급올려달라한다고 가정했을때
레알이 주급체계를 위해 다른팀에 팔까요?
아니겠죠. 20대 호날두를 잡듯 잡고 주급체계도 다시 개편하고 최대한 협상하겠죠
현재 레알의 스텐스는 명확합니다(bbc까지 뜬 지금, 판매에 더 초점을 맞추고있는게 맞다는 가정하에)
1.호날두를 지금 팔면 딱 받을만큼 받을수있겠다
2.그리고 그 돈으로 지금의 호날두를 충분히 대체할수있다
90m에 와서 9년동안 매시즌 특급에이스로 써먹고
슬슬 폼 떨어진다고 판단되는참에
마무리로 100m에 팔수있는기회라고 생각한거죠
전 만약 이번에 챔스 3연패를 못했다면 이 선택이 옳다고 보는입장입니다
팔수있을때 파는것도 판단이고 능력이죠
근데 지금은 팀이 역사를 써내려가는 순간이고
그 역사의 간판플레이어로 앞장선 선수를,
스타성있고 중요경기에 강하면서
경기당 +1.0핸디를 주는 득점원을 보내는것이
옳은 판단으로 볼수 없다고 생각해요
p.s
호날두가 잘해서 주급을 올린다에
못하면 주급을 내릴거냐고 하시는데
못하면 주급을 내리는게아니라 방출이죠
호날두가 레알에 이적온 9시즌동안
호날두가 못한 시즌이 있었나요?
슬럼프는 왔지만 결국 3연패를 앞장서서 이뤄냈고
9시즌 내내 슬럼프한번 없이 간다는게 사실 불가능이죠
그 메시조차도 슬럼프를 겪는데요 뭘
그래서 시즌 끝나고 평가하고싶은거죠
갓 들어온 이적생이라면 당장의 폼이 중요하겠지만
팀을 9시즌 이끌어온 에이스라면
지금 당장의 폼이 진짜 실력이라기보단 일시적인 컨디션으로 보는게 타당하니까요
실상으로는 챙겨주는 방식도있고
최근에 아낀돈을 생각하면 스타플레이어를 사는 이적료로 쓰기보다 선수 유지용 주급으로 쓰는게 훨씬 저렴하다는걸
구단이 모를리가 없죠 사실(스타플레이어는 이적료+주급이니까요)
체계를 말씀하시는데 호날두 현재 주급이 37.5만유로 입니다. 베일도 36만이구요
말씀하신 주급체계가 대체 뭐죠? 토트넘처럼 10만이상은 안된다 식의 상한선? 얼마전까지만해도 상한선이 37만이 아니였는데요
아니면 선수들간의 간격? 줄세우기?
베일 바로 다음인 모드리치가 18만유로입니다. 딱 2배가 다운되네요. 주급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2등과 3등간격이 두배차이나나요?
결론은 이거죠. 호날두를 잡기위해 실제로 상한선도 붕괴하고, 다른 선수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주급또한 보장했습니다. 주급체계를 뛰어넘어서요
지금까지는 그래왔죠
근데 이제는 그렇게하지 않겠다는겁니다
당시 발롱도르 수상자였던 20대 호날두 사와서 9년동안 잘 썼고 구단은 9년간 챔스만 4번들었고 역사를 다시썼습니다
그런데 이젠 의문인거죠. 호날두 나이도 나이고, 온더볼 능력도 20대랑 비교하면 아예 다른선수다시피하고
만약 비니시우스가 갑자기 포텐이 폭발하고 마치 20대 호날두마냥 미친폼 보여주다 2년후 주급올려달라한다고 가정했을때
레알이 주급체계를 위해 다른팀에 팔까요?
아니겠죠. 20대 호날두를 잡듯 잡고 주급체계도 다시 개편하고 최대한 협상하겠죠
현재 레알의 스텐스는 명확합니다(bbc까지 뜬 지금, 판매에 더 초점을 맞추고있는게 맞다는 가정하에)
1.호날두를 지금 팔면 딱 받을만큼 받을수있겠다
2.그리고 그 돈으로 지금의 호날두를 충분히 대체할수있다
90m에 와서 9년동안 매시즌 특급에이스로 써먹고
슬슬 폼 떨어진다고 판단되는참에
마무리로 100m에 팔수있는기회라고 생각한거죠
전 만약 이번에 챔스 3연패를 못했다면 이 선택이 옳다고 보는입장입니다
팔수있을때 파는것도 판단이고 능력이죠
근데 지금은 팀이 역사를 써내려가는 순간이고
그 역사의 간판플레이어로 앞장선 선수를,
스타성있고 중요경기에 강하면서
경기당 +1.0핸디를 주는 득점원을 보내는것이
옳은 판단으로 볼수 없다고 생각해요
p.s
호날두가 잘해서 주급을 올린다에
못하면 주급을 내릴거냐고 하시는데
못하면 주급을 내리는게아니라 방출이죠
호날두가 레알에 이적온 9시즌동안
호날두가 못한 시즌이 있었나요?
슬럼프는 왔지만 결국 3연패를 앞장서서 이뤄냈고
9시즌 내내 슬럼프한번 없이 간다는게 사실 불가능이죠
그 메시조차도 슬럼프를 겪는데요 뭘
그래서 시즌 끝나고 평가하고싶은거죠
갓 들어온 이적생이라면 당장의 폼이 중요하겠지만
팀을 9시즌 이끌어온 에이스라면
지금 당장의 폼이 진짜 실력이라기보단 일시적인 컨디션으로 보는게 타당하니까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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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rt 2018.07.05*밑에 주급체계 어쩌고 글을 쓰긴 했지만, 호날두를 지금 팔아야 한다는 입장에는 저도 부정적입니다.
다만 당장의 기록을 쓰기 위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덜한다면 그게 더 나쁜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3연패만으로도 역대급 기록이고, 리그에서 꾸레와의 격차도 다시 벌려야 하고 스타 플레이어도 수급을 해야죠. 그게 영입이냐 육성이냐의 방향 차이가 좀 있지만요.
호날두를 계약조건 이행으로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지도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8.07.05@vistart 불화를 묵살하자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현재 클럽 이미지에 그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사실 이런 선택지가 있는걸 모르는 바는 아닌데 지금껏 이런 이슈가 되어왔을때 묵살하는 선택지를 고른 클럽은 뮌헨 정도 밖에 기억이 안 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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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5*@백색물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뮌헨-리베리때보다 오히려 구단 입장에서 더 유리한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호날두가 리베리처럼 개인과 구단의 불화를 선수단에 가져올만큼 프로정신이 없는 사람도 아니거니와, 뮌헨이 리베리를 잡아가뒀다고 해서 선수를 가차없이 대우하는 구단 이미지가 씌워진 것도 아니고요.
오히려 계약서 상의 정당함이 우선시 되는게 상식적입니다.
리베리 때는 선수가 이적에 더 호감을 뒀다면, 나오는 기사 자체는 호날두도 잔류를 하고 싶으나 정 안되면 유베를 택하겠다 정도로 보입니다.
그리고 호날두나 멘데스나 둘 다 알거에요. 둘 다 우리 팀에서 나가면 다시 세계최고 메-호대전 경쟁구도 잡기가 쉽진 않을 겁니다.
설령 2년을 더 뛰고 유베를 간다 하더라도, 그때의 호날두와 지금의 호날두 기량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을 거고요.
호날두 팬분들께 상처가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철저하게 구단의 입장으로 보자면 그렇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8.07.05@vistart 좋은 말씀이네요. 일리가 있군요.
다만 호날두의 경우에는 리베리랑 비교할 수 없이 언플에 능하고 선수 본인도 영리한데다가 팬덤마저 큰 선수라서 뮌헨처럼 묵살하기에는 구단 입장에서도 꽤나 리스크가 크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페레즈가 묵살 선택지를 거르고 차라리 넘겨버릴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단순히 볼만 차는 선수가 아니라서 페레즈 입장에선 그대로 묵살하긴 꽤나 거북한 존재일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Toni Toni Kroos 2018.07.05@vistart 현 계약을 존중해서 이행한다면 좋겠지만 그럴거라면 이런 이슈가 처음부터 없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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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5@Toni Toni Kroos 물론 그렇지 않기에 이슈가 터지죠.
다만 구단이 이슈가 터지는 것을 해결하는 방식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대처 방법을 크게는 레알 마드리드 식, 포르투 식, 뮌헨 식 세가지로 분류해서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뮌헨식으로 할 필요성은 있다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Toni Toni Kroos 2018.07.05@vistart 바이언 식이라면 다 무시하고 있어라 이건데 현재 축구계에서 그리고 레알에서 호날두의 위치 위상을 생각 해볼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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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두외질b 2018.07.05저는 현 상황이 주급문제라기보다는, 차라리 뜬금없는 호슬픔이나 마찰로 보드진에 제대로 미운털 박혔다는게 가장 설득력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도저히 이렇게 끔찍한 타이밍에 팔꺼라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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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윤 2018.07.05저도 호날두를 팔아야 하냐 남겨야 하냐 정답을 내는것에는 포기했지만 글의 뉘앙스에는 상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성적으로는 구단의 처사가 백퍼센트 이해가 갑니다. 합리적이니까요.
하지만 감성적으로는 호날두의 마음에 백퍼센트 공감이 갑니다. 서운하니까요. -
부다페스트 2018.07.05주급체계다 하는건 핑계죠... 그런데도 이게 선수 대우를 잘해준다는건지 의문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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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nsio 2018.07.05솔직히 계약기간 정해놓고 원하면 보내줘야 된다면 애초에 계약이라는걸 왜 하는건지도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계약기간 내에서는 클럽이 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라커룸도 모드리치,라모스 있는 와중에 기강이 흐트러질거라고 보지는 않기에 제대로된 결정이 내려지길 바랍니다.최근들어 타 클럽은 안판다 해서 레알이 영입을 못하는 상황인데 정작 레알은 선수를 원하면 보내준다는게 그냥 땅파서 장사하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상황까지 온게 다른 의미로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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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18.07.05대우는 충분히 해줬어요. 호날두가 원하는게 구단에서 줄 수 있는 것보다 더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거구요. 당장 17~18시즌만 해도 16~17시즌보다 순발력 상당히 떨어졌구요. 재계약을 너무 당연시 하는데 원래 계약은 아무렇게나 막 깨도 되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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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김주윤 2018.07.05@Destiny 헌데 이게 또 비슷한 활약을 펼치는 타 선수들 연봉 보면 호날두도 충분히 띠용? 할만한 금액차이라...우리가 어디 동네 조기축구팀도 아니고 레알 마드리드 씩이나 되는 클럽에서 그정도 차이면 좀 꺼림칙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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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18.07.05재계약 해준다는 약속이 있어서 주급 조금 더 올려서 계약하는건 찬성이지만 그것도 선이라는 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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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이 2018.07.05근데 이제는 그렇게하지 않겠다는겁니다
->정황상 이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과연 옳은 결정일지 지켜봐야겠지만 유베 루머가 현실화된다면 선수개인이 잃을게 과연 뭐가 있을지, 저는 네이마르,음바페,케인 등 차기대권주자가 될만한 대체자원 영입이 없다면 마드리드만 셀링클럽으로 보이는 꼴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오토레하겔 2018.07.05재계약 하고 못하면 방출하는건 더더욱 어려워지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