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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카옹..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뉴 제너레이션 레알~

자유기고가 2007.05.24 23:12 조회 2,134

제목이 참 거창하군요;;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이제 사랑했던 카를로스 옹이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고 하니..정말 아쉽군요. 11년간 레알 마드리드에서..부동의 왼쪽 윙백으로 활약한 로베르토 카를로스! 배번 No.3 는 디 스테파뇨-산치스-지단으로 이어지는 레알의 레전드 넘버 No.5 에 버금갈만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레알이란 팀을 본 이래..산치스,파누치, 수케르, 미야토비치, 야르니,이반 캄포, 카랑카, 사비우, 카랑뵈, 시도로프, 맥마나만, 이에로,무니티스,일그너,아넬카,솔라리,마케렐레,포르티요,피구,지단,오웬,호나우도 등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알을 거쳐갔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No.3 는 항상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현재 레알 멤버중 최근 10년간 꾸준히 주전 스쿼드에 이름을 올린건 라울과 카를로스 뿐.. 그래서 더 소중할수 밖에 없는 카를로스..

화려했던 영광을 뒤로하고 후배를 위해 아낌없이 팀을 떠나겠다는 카를로스 ㅡㅜ 정말 사랑합니다.

베컴도 떠나고.. 내년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스쿼드로 변모하게 됩니다. 새로운 세대의 시작이라고 할까요?

카시야스-마르셀로 or 토레스-칸나바로-메첼더-라모스 or 시싱유-가고-에메르손-디아라-호빙유-라울-반니

현재까진 이정도가 07-08시즌 확정된 라인업이라 할수있죠. 올 여름시장에서 누가 올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페네르바체의 "툰카이", 그리고 밀란의 "카카" , 임대에서 복귀할 확률이 큰 "밥티스타" 이정도가 더 플러스될듯.. 카카는 이번 챔스우승으로 올확률이 많이 떨어졋지만.. 왼쪽 윙백으로...마르셀로 or 토레스도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카를로스의 후계자로썬 리버풀의 "욘 아르세 리세"가 젤 어울릴꺼 같네요..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후~ 스쿼드의 면면을 보면 정말 예전과 많이 다릅니다.그러나.. 갈라티코의 영광은 없지만 왠지모를 숨겨진 포스가 느껴지네요. 레알의 미래 가고와 이과인의 활약이 가장 기대됩니다. 또한 내년엔 라울이 챔피언스 리그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진정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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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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