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켈메, 라울 영입으로 선거전 대반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 선거에 출마한 엔리케 리켈메가 라울 곤살레스를 단장 후보로 지명하며 선거 판도를 흔들었다.
라울 영입의 파급력
- 알프레도 렐라뇨: "디 스테파노 이후 마드리드의 가장 큰 깃발은 라울"
- 라울 영입은 표심에 직접적 영향, 팬들의 미련과 감사함 자극
- 카시야스나 이에로보다 라울의 상징성이 압도적 우위
플로렌티노와 라울의 악연
- 플로렌티노는 라울을 1군 감독으로 절대 고려하지 않음, 과거 녹취록에서 비난
- 라울의 반(反)플로렌티노 출마설 후 캐스티야 감독으로 중립화
- 5년간 캐스티야에 묶어 정치적 무력화 시도
회장 선거 쟁점
- 플로렌티노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 증가: 좌석 축소, 바 철거, 사비 알론소 대우
- 슈퍼리그 실패, 신구장 문제, 월드컵 결승전 유치 실패 등 잇단 난관
- 렐라뇨: "과거 업적은 거대하지만, 앞으로의 비전은 불투명"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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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10:27페레즈의 대안이구나 싶었는데 어째 페레즈보다 더 절망적인 느낌… 선수로서 라울은 존경하지만 다른 역할로는 글쎄요? 단장으로 현장 경험 자체가 아예 없는 인물 아닌가요? 이러니까 페레즈밖에 대안이 없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