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 선수 옹호 강력 성명: 인종차별 의혹 반박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전 불미스러운 사건 후 선수 옹호 강력 성명 발표
벤피카의 선수 옹호
- 벤피카는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에 대한 인종차별 의혹 제기 후 "명예훼손 캠페인"을 비난하며 선수에 대한 지지와 신뢰를 재확인했다.
- 구단은 프레스티아니의 행동이 항상 상대방, 기관, 벤피카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원칙에 대한 존중으로 특징지어졌다고 강조하며, 선수가 "명예훼손 캠페인의 희생자"가 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구단의 입장 및 UEFA 협력
- 벤피카는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UEFA가 발표한 조치에 대해 완전한 협력, 투명성, 개방성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단은 창단 이념이자 에우제비오가 상징하는 평등, 존중, 포용의 가치 수호에 대한 역사적이고 확고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 측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은 없었으며, 비니시우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양 선수 간 격렬한 언쟁은 인정하지만, 현재 상황에 대한 과도한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사건 경위
- 해당 사건은 화요일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경기에서 발생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의 골로 1-0 승리했다.
- 경기 51분 26초, 비니시우스의 득점 세리머니 후 비니시우스는 주심 프랑수아 르텍시에에게 프레스티아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했다고 신고했고, 주심은 UEFA의 인종차별 방지 프로토콜을 발동하여 경기가 8분간 중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