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장, 비니시우스 옹호: '인종차별, 수치스러워'

UEFA는 벤피카-레알 마드리드전 다 루스 경기장 인종차별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루이장의 비니시우스 옹호
- 전 벤피카 주장 루이장은 아르헨티나 선수 지안루카 프레스티안니의 인종차별 행위 의혹에 대해 동료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옹호하며 "수치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 루이장은 프레스티안니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글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하며, "이 유니폼은 매우 크다. 나는 벤피카를 사랑하지만, 신성한 망토를 입으려면 품위가 있어야 한다. 이 글은 거짓말이기에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고 말했다.
- 루이장은 "축구는 투지와 투쟁으로 이기는 것이다. 그것은 인종차별 행위였고, 나는 정말 수치스럽다"고 강조했다.
인종차별 사건 경위
- 사건은 화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레알 마드리드 1-0 승)에서 발생했다.
- 비니시우스가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던 중, 프레스티안니가 인종차별적 모욕을 가했다고 심판에게 신고했다.
- 심판은 UEFA 인종차별 방지 프로토콜을 발동했고, 경기는 8분간 중단되었다가 재개되어 레알 마드리드의 1-0 승리로 종료되었다.
UEFA 조사 및 전망
- UEFA는 프레스티안니의 인종차별 의혹에 대해 징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축구 분석가 이투랄데 곤살레스는 UEFA가 사건 조사를 시작하겠지만, 프레스티안니가 '원숭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 곤살레스는 "증거가 없으면 UEFA는 손발이 묶인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