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이
몇 주 전 레알 마드리드는 레버쿠젠의 공격수인 이케르 브라보(17)에게 관심을 가짐. 하지만 선수는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이 상당히 진전된 상태였음.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으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브레이크가 걸림. 그래도 협상이 진전되어 있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아틀레티코행이 유력했음.
선수가 어느 쪽으로 가던 2년 임대+구매 옵션 조항임. 영입하기 위해선 구매 옵션 금액에 달렸음.
그리고 오늘 기사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제안 금액을 높임. 임대료 €1m, 구매 옵션 €15m를 제안. 아틀레티코는 레알이 지불할 수 있는 한계에 대해 알고 있음. 레알은 이 경매에 참여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제안을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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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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