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첼시 선수들...바르샤 정말 싫어하더군요.
물론 바르카에 대한 반감 -_-으로 첼시를 응원하긴 했지만
원래부터 딱히 첼시팬은 아닌 다소 중립적인 입장으로서 오늘 경기를 다운받아 봤는데요.
요즘 챔스에서 정기전 -_-을 치르다시피 하다보니 어느새 비공식 챔스 더비;가 되어버린 두 팀의 경기.
경기의 거침과 양팀의 심리전, 경기 결과 등등을 모두 떠나서
경기장에 흐르는 격한 감정의 오르내림을 보고 있자니
첼시 선수들, 특히 존 테리나 람파드 같은 선수들은 바르샤 선수들을 정말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특히 데코나 메시같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거의 경멸감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물론 데코나 메시가 좀 얄밉게 플레이를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
메시의 돌파를 차단한 후 확 밀치고 간다든지 (물론 거기다 대고 째려보며 침을 뱉어주는 메시 -_-;;)
데코의 액션;;에 대해 몸에다 대고 공을 차버린다든지;
중간중간 파울 장면마다 쳐다보는 시선이라든지 동점골이 나온 후 리액션이라든지 말이죠.
스탬포드에서 첼시가 바르카를 꺾은 후 '첼시 선수들은 한 경기 승리를 마치 챔스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했다' 라고 데코가 인터뷰한 적이 있었죠.
저도 사실 비슷한 걸 느꼈는데요, 아무리 빅매치이지만 4강 8강도 아니고 조별예선인데다가
지난번에 이겼기 때문에 오늘은 사실 첼시로서는 부담이 훨씬 적은 경기였는데
첼시 선수들 대단하더군요.
죽기살기로 뛰는 것은 물론 바르카 선수들에게 한번 맞으면 바로 되갚아주는 복수까지 꼬박꼬박
한번 밟히면 같은데 밟아주고; 팔을 꺾이면 다리를 꺾어주고, 백태클을 먹으면 앞차기를 해주고 -_-
물론 바르카 선수들의 데굴데굴 신공은 여전했지만 말입니다.
데코나 메시가 아얏~ 하고 픽~ 쓰러질 때마다 발락이나 테리는 거의 경멸의 눈초리로 보더군요 -_-;
오늘에 비하면 끝나고 나서 양팀 선수들 유니폼 교환하며 담소 나누던 지난 클라시코는...뭐..
거의 친선경기 수준의 화기애애(?)한 경기였다는 생각까지.. ^^;;;
라이카르트 감독이 화를 참지 못하고 심판한테 달려가는 보기드문 광경도 나오고 말입니다;
어쨌든 오늘 결과로 A조의 진출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겠군요.
브레멘과 바르카의 누캄프 경기가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역시 첼시는 빨리 안만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ㅠ_ㅠ
첼시와 만나면 이길 팀 많지 않겠다 싶더군요;;; 선수들 정신력부터 대단하고...
역시 리옹을 꺾고 조 1위로 올라가는게 레알로선 최상의 시나리오겠지요.
원래부터 딱히 첼시팬은 아닌 다소 중립적인 입장으로서 오늘 경기를 다운받아 봤는데요.
요즘 챔스에서 정기전 -_-을 치르다시피 하다보니 어느새 비공식 챔스 더비;가 되어버린 두 팀의 경기.
경기의 거침과 양팀의 심리전, 경기 결과 등등을 모두 떠나서
경기장에 흐르는 격한 감정의 오르내림을 보고 있자니
첼시 선수들, 특히 존 테리나 람파드 같은 선수들은 바르샤 선수들을 정말 싫어하는 것 같더군요.
특히 데코나 메시같은 선수들에 대해서는 거의 경멸감까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물론 데코나 메시가 좀 얄밉게 플레이를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만 ^^;;;)
메시의 돌파를 차단한 후 확 밀치고 간다든지 (물론 거기다 대고 째려보며 침을 뱉어주는 메시 -_-;;)
데코의 액션;;에 대해 몸에다 대고 공을 차버린다든지;
중간중간 파울 장면마다 쳐다보는 시선이라든지 동점골이 나온 후 리액션이라든지 말이죠.
스탬포드에서 첼시가 바르카를 꺾은 후 '첼시 선수들은 한 경기 승리를 마치 챔스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했다' 라고 데코가 인터뷰한 적이 있었죠.
저도 사실 비슷한 걸 느꼈는데요, 아무리 빅매치이지만 4강 8강도 아니고 조별예선인데다가
지난번에 이겼기 때문에 오늘은 사실 첼시로서는 부담이 훨씬 적은 경기였는데
첼시 선수들 대단하더군요.
죽기살기로 뛰는 것은 물론 바르카 선수들에게 한번 맞으면 바로 되갚아주는 복수까지 꼬박꼬박
한번 밟히면 같은데 밟아주고; 팔을 꺾이면 다리를 꺾어주고, 백태클을 먹으면 앞차기를 해주고 -_-
물론 바르카 선수들의 데굴데굴 신공은 여전했지만 말입니다.
데코나 메시가 아얏~ 하고 픽~ 쓰러질 때마다 발락이나 테리는 거의 경멸의 눈초리로 보더군요 -_-;
오늘에 비하면 끝나고 나서 양팀 선수들 유니폼 교환하며 담소 나누던 지난 클라시코는...뭐..
거의 친선경기 수준의 화기애애(?)한 경기였다는 생각까지.. ^^;;;
라이카르트 감독이 화를 참지 못하고 심판한테 달려가는 보기드문 광경도 나오고 말입니다;
어쨌든 오늘 결과로 A조의 진출 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겠군요.
브레멘과 바르카의 누캄프 경기가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니...역시 첼시는 빨리 안만나는게 좋을 듯 합니다. ㅠ_ㅠ
첼시와 만나면 이길 팀 많지 않겠다 싶더군요;;; 선수들 정신력부터 대단하고...
역시 리옹을 꺾고 조 1위로 올라가는게 레알로선 최상의 시나리오겠지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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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호빙요 2006.11.01자자 이제 바르카를 좋아하는 팀을 찾아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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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타리나 2006.11.01메시는 워낙 압도적으로 잘하지만 데코는 진짜 얄미움의 화신이죠..슬쩍 와서 다리걸고 공 잡고 있으면 뺏길듯 말듯 하면서 절대 안뺏기고 슬쩍 내주기 일쑤고..외모때문인지 그런사람에게 당하면 더 기분나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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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덕리별장 2006.11.01알만하죠.걔네들 해온 언론플레이를보면..좀맞아도 시원찮죠..
그래도 첼시너무잘나가면 우리레알우승하는데 장애가..적당히 발라졌으면.ㄲㄲ -
yosebiback 2006.11.01첼시 갑자기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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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6.11.01무링요 감독은 첼시 선수들보다 바르카를 더 싫어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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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가고 2006.11.01첼시랑도 경기 해봤으면 좋겠음
단 4강 이상에서 ㅋㅋㅋ -
니나모 2006.11.01저같은 경우 우리 레알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이 첼시인데
그러고보니 둘 다 바르카와 안좋은 관계인 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군요;;; 그나저나 무링요 바르카 코치출신인데 이상하게 바르카 참 싫어한다는... -
VvRmNo3 2006.11.01ㅋㅋ 첼시가 좋아지려고해.. 나도 내맘을모르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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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6.11.01첼시가 좋아!
특히 무링요가 푸욜 뺨때리는 동영상 보고 완전히 뻑 갔음! -
레알라울 2006.11.01데코 외모 ㄷㄷㄷ.. 데코는 얄미운 케릭터가 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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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6.11.01첼시 경기스타일은 여지껏 마음에 안들었지만 경기력 하나는 감탄이나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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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여친 2006.11.02혀시 평생 첼시만 증오하다가 한순간에 하향세 타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