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호비뉴가 메시보다 잘할거라고 믿습니다.
친구놈과 밥먹고 쏘다니다가 우연잖게 다큐 형식의 필름을 하나 보게됬습니다. 브라질의 빈민가가 그 무대로서 각각 특색있고 재능있는 5명의 소년들이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이루어나가는, 그 힘찬 열정을 진지하고 아름답게 그려낸 옴니버스형식의 수작이더군요.
일단 첫 장면부터 그 빈민가라는 곳을 원근감있게, 한눈에 들어오게끔 촬영해 낸 씬 이펼쳐졌는데요..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질수가 없었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선 성냥갑만한 집들이 거의 한치의 틈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그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도저히 바늘 하나 꽂을 공간도 없을것 같은 동네에서 아이들이 용캐 빈 공간을 찾아내어 공 같지도 않은 기묘한 물체를 차며 뛰노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우리나라의 축구환경에 대해 떠들어댄 저의 무지가 창피했습니다. 수백, 아니 수천, 수만의 빈민가 소년들은 이런 암울한 여건 속에서도 축구 최강국 브라질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었습니다..
호비뉴는 바로 그런 곳에서 공을 차며 성장했습니다. 호빙유가 소년시절에 살던 집을 보여주는데 할말이 없더군요..정말 울컥하는 가슴을 억누르느라 애먹었습니다..소년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더군요. "우리 모두는 호빙요 같이 되고싶어요" 라구요...
긴말은 필요 없습니다. 이런 수 많은 소년들중 진정 브라질을 이끌어나가는 선수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문자 그대로 한두명입니다....바로 호빙요는 그 수천, 수만대 일의 경쟁을 뚫고 우리 앞에 서있는 겁니다.
지금의 시련은 23살 호빙유가 이제까지 겪어온 산전수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곧 그 엄청난 재능을 활짝 만개하리라 믿슴니다.
호빙유 화이팅! 넌 레알의 미래다.
일단 첫 장면부터 그 빈민가라는 곳을 원근감있게, 한눈에 들어오게끔 촬영해 낸 씬 이펼쳐졌는데요..그야말로 입이 다물어질수가 없었습니다. 빼곡하게 들어선 성냥갑만한 집들이 거의 한치의 틈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그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더군요. 도저히 바늘 하나 꽂을 공간도 없을것 같은 동네에서 아이들이 용캐 빈 공간을 찾아내어 공 같지도 않은 기묘한 물체를 차며 뛰노는 모습을 보며 괜시리 우리나라의 축구환경에 대해 떠들어댄 저의 무지가 창피했습니다. 수백, 아니 수천, 수만의 빈민가 소년들은 이런 암울한 여건 속에서도 축구 최강국 브라질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었습니다..
호비뉴는 바로 그런 곳에서 공을 차며 성장했습니다. 호빙유가 소년시절에 살던 집을 보여주는데 할말이 없더군요..정말 울컥하는 가슴을 억누르느라 애먹었습니다..소년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더군요. "우리 모두는 호빙요 같이 되고싶어요" 라구요...
긴말은 필요 없습니다. 이런 수 많은 소년들중 진정 브라질을 이끌어나가는 선수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문자 그대로 한두명입니다....바로 호빙요는 그 수천, 수만대 일의 경쟁을 뚫고 우리 앞에 서있는 겁니다.
지금의 시련은 23살 호빙유가 이제까지 겪어온 산전수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곧 그 엄청난 재능을 활짝 만개하리라 믿슴니다.
호빙유 화이팅! 넌 레알의 미래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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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2006.10.09아무나 제2의펠레 소리 듣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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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6.10.09전 예전부터 그렇게생각햇는데 -_-;;
제가 선수들을 판단못하는 것도 있겟지만
메시장점은 빠른거하나 ㅡㅡ... -
Elliot Lee 2006.10.09메시는 바르까에서 돈을 많이 들여 델꼬 와서 쓸수 밖에 없는 처지.....호빙요는 출전 시간만 준다면 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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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6.10.09솔직히 현재로는 호빙요가 메시한테 밀리는감이 없지않지만 팀 전체의 활약도 메시가 좀 더 나아보이게해주는 것 같아요. 얼른 레알이 우승컵을 들어서 호빙요 선수가 인정받게 되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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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6.10.09호빙요가 훨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내눈에안경인가?
팔은안으로굽는가? -
타키나르디 2006.10.09호빙유 > 메시는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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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maker 2006.10.09메시는 바르샤 이전에 그냥 정이 안가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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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6.10.09둘 다 큰 거목이 될 새싹들이죠..
그런데 메시가 조금 우위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메시가 바르까에서 선발로 자리를 잡은 반면에 호빙요는 공격에서 미드까지 밀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선발 출전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현재는 메시가 앞서지만 호빙요가 반드시 뒤집을 거라 믿습니다. -
Raul.G 2006.10.092년만 지나면 잔짜 최고가 되어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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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않는다 2006.10.09소속팀에서야 메시가 우위지만 국대에서는 호빙요가 우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지 바르까에서는 메시를 맘먹고 밀어주는 반면에 레알은 그렇지 않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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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않는다 2006.10.09아 근데 둥가는 정말 확실하게 호빙요 밀어주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활약을 하고. 혹시 둥가가 팀 이적을 권유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ㅡㅡ;;(그러면 ㅅㅂ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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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진_Raul7 2006.10.09그 영상 보고싶네요~ 볼수있는 방법좀 가르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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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2006.10.09호빙요좀 적극 활용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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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여친 2006.10.10솔직히 메기는 운빨로 바르카 왔지 호르몬 땜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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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6.10.10그럼요!
빙요는 로또보다 어렵다는 브라질 국대 주전을 꿰차고도
소속팀에서 벤치에 있는 희안황당한 케이스 -_-;; -
MeV 2006.10.10아.. 빙요야 아직 넌 젊쿠나. ㅋㅋ 펠로횽아 한테 인정한번 받자꾸나. ㅋ 딴팀으로 이적생각도 안하고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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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6.10.10당연한 이야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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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Zizou 2006.10.10바르카에있기때문에 메시가 잘하지못한다 라고는 말하기싫습니다 둘다 분명히 뛰어난 선수이고 젊은 선수들입니다 하지만 현재 솔직히 메시가 더욱 젊은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기타 다른축구사이트들에서) 잘한다고 찬사나 칭찬을 받는건 분명 많은 출장기회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빙요도 메시만큼 아니, 더많은 출장기회가있다면 메시보다 더 잘하리라고 봅니다(현재 메시보다 더 잘한다 못한다 라고 말하기는 그렇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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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 2006.10.10실제로 비디오를 보면 메시의 플레이...마라도나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 종종 보이더군요. (그 포스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 잘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순간적인 스피드나, 연계플레이나...
하지만 호빙요를 보면서 전 축구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제게 있어선 최고의 선수이지요. ^^)b 메시같은 선수 100명을 가져다 준다 해도, 전 호빙요를 더 좋아할듯 싶군요. 그리고 호빙요의 직접적인 라이벌은 나이어린 메시가 아닌, 거의 동년배의 테베즈...라고 생각을 합니다. -
Neyes 2006.10.10볼 다루는 스킬은 호빙유가 훨 낫고
메시는 수비 흐름을 아주 잘 이용하는 듯한...
축구 두뇌가 아주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