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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내일 2시30분

어제 발렌시아 vs 바르카 경기를 보고 ;;;

amber 2006.09.25 14:21 조회 1,186

경기 후기는 아닙니다... 그냥 간략히 ...;;

전반에 비야가 골을 넣었을때... "발렌시아가 잘하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반에 조금 밀리는듯 하였으나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 시켰다고나 할까요...
그때문에 바르카는 전반에 조금 이렇다 할 플레이들을 많이 보여주지 못한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던 모습이...대단했음...(조급한 마음이 없다고 해야할지..)

후반전 시작하고나서... 음.. 지고는 있지만 바르카 선수들에게서
여유 있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1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홈이라서 그런건지...)
그런 모습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발렌시아...거의 수비...
발렌시아는 비센테 - 호아킨 막히니 공격은...거의 안되었고 ....
그 이후로 수비만 하다가 결국에는 한골을 허용하고 마는....
바르카도 잘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레알을 생각한다면, 과연 한골을 먹힌 상황에서도 저렇게 침착하게,
상대를 당황하게 할 정도로 공격을 할 수 있을지...(강팀을 상대했을때..)
그러 생각이 들더군요...
음... 경기는 갈수록 지루해 지긴 했습니다만... 싫은 바르카, 인정하기는 싫어도
탄탄한 팀 입니다...역시나 무서운 상대...

레알이 하루 빨리 완벽한 팀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몇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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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투는...심판한테 자꾸 카드 꺼내라고 하는데...정말 x신 같았음...
정말 축구도 거지 같이 하는 그런 선수 같았네요. 그저 골에 눈이 멀고
팀 승리에 눈이 먼 그런 선수 처럼 보였음.
아직은 어린애가 축구를 하는 거 같더군요...
"역시 넌 아직이야" 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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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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